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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Pitcher 32 13-08-13 10:33
 169.♡.♡.109  
와우~ 정말 크네요
그나저나 따님 미소가 백만불짜리~~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0:42
 183.♡.♡.154  
진짜 커요. 진짜로 보시면 징그러워 하실듯...ㅋ
피쳐님도 이제 곧 이백만불짜리 미소 보실 거에요. ^^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3-08-13 10:35
 143.♡.♡.4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가 저렇게 클 수도 있군요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0:42
 183.♡.♡.154  
저도 놀랐습니다.
저 보다 더 어메이징 한 일도 있는데 수박 먹고 씨를 그냥 떤져놨는데 수박도 열렸다는...ㅋ +_+
멍멍 13-08-13 10:46
 147.♡.♡.74  
태양의 힘이 저렇게 강력하다니.
따님 미소 이뻐요. 2 ^^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0:59
 121.♡.♡.241  
저도 올해 첨 알았어여. ㅎㅎ ^^
퍼스나콘 슈퍼에이스 13-08-13 10:52
 182.♡.♡.59  
채소 걱정은 없으시겠네요

우리집도 옥상에 텃밭이 있는데 제법 따먹는 재미가 쏠쏠

따님이 똘망똘망한게 귀엽네요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1:00
 121.♡.♡.241  
채소 걱정은 없는데 대신 텃밭 잡초 걱정이...ㅠㅠ
그래도 제 가족 먹는 채소들 제가 직접 길러서 좋아요.ㅎㅎ
퍼스나콘 [류딸아빠]고……추 13-08-13 11:24
 118.♡.♡.32  
아... 기르고 싶어라... 단독주택 살 때는 엉성하게라도 상추며 부추며 고추며 키워 먹었는데 이놈의 아파트는 에혀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3:30
 121.♡.♡.241  
아파트에서도 요즘 많이 기르시던데...
요즘 간편한 키트 많이나왔어요.^^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8-13 11:25
 222.♡.♡.195  
아 뒷마당에 잡초가 --;

식물 크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뿌리면 자라니...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3:31
 121.♡.♡.241  
저희 부모님 휴가오셔서 3일동안 풀만 뽑다 가시네요. ㅠㅠ
퍼스나콘 쌀사탕 13-08-13 11:39
 211.♡.♡.53  
앗 내년에 저도 기대가 되네여~~ ㅋ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3:32
 121.♡.♡.241  
화이링! >.<
퍼스나콘 존나좋 다하다 13-08-13 12:45
 223.♡.♡.175  
형수님이 교회할머니한테 받아온 오이도 저만하던데 ㅎㅎㅎ 맛만좋았어도 ㅎ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13 13:32
 121.♡.♡.241  
맛은 비밀이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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