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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Pitcher 32 13-08-23 09:23
 169.♡.♡.109  
안주는 치킨이죠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09:27
 121.♡.♡.241  
이제 금욜날 치킨 안먹으면 토욜 웬종일 기분이 뭔가 빼먹은거 같고...ㅋ
안그래도 오늘은 치킨에 소주 달려볼까 생각중이네요. ㅎㅎ
난아르요 13-08-23 09:23
 61.♡.♡.7  
낮부터 드실거면 아무래도 부침개가...
아님 수육이라도..
하아...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09:30
 121.♡.♡.241  
와잎님이 자기 없는데서 쳐마시라고...ㅋ ㅜㅜ
쫌 일찍 가라니까 4시에 간데요. 딸내미 얼집 끝나고 피아노 들렀다.
그나저나 부침개는 명단에 없었는데 급 뽐뿌가...+_+
          
난아르요 13-08-23 09:33
 61.♡.♡.7  
ㅋㅋㅋㅋ
그럼 4시까지 열심히 안주를 만들어 보는거죠!
부침개와 수육! 닭도리탕!!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09:38
 121.♡.♡.241  
부침개 만들기 어렵지않나여?
아...자꾸 생각난다. 광장시장 녹두전...
퍼스나콘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3-08-23 09:27
 123.♡.♡.193  
남친을 부르세요.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09:33
 121.♡.♡.241  
남치니들 모두 이억만리 떨어진 서울땅에 있어서...ㅠㅠ
오늘같은 날 친구들 생각이 젤루 납니다.
어둑어둑한데 대낮부터 쭝국집에서 탕슉시켜놓고 짜장 퍼먹으면서 한잔!
퍼스나콘 네로울프 13-08-23 09:27
 211.♡.♡.59  
비올 때 수영이 재미남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09:36
 121.♡.♡.241  
사방이 논바닥이라서여...
그러고보니 축구는 쫌 해보고 싶네요.
수중전...군대있을땐 그렇게 싫었는데...ㅎㅎ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8-23 10:00
 121.♡.♡.164  
게임을 하세여 ㅋㅋㅋㅋㅋ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10:02
 121.♡.♡.241  
안그래도 아들넴 재우고 한판 하려구요.
전에 사놓은 게임기 펼쳐놨어요. ㅎㅎ
퍼스나콘 구단주J 13-08-23 10:00
 121.♡.♡.129  
전 탕슉이랑 순살치킨이랑 파전!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10:03
 121.♡.♡.241  
엇! 오늘 메뉴?
제가 먹고픈거 다 있네여. +_+b
紫霞狼자하랑 13-08-23 10:02
 122.♡.♡.27  
토란 + 우렁이 + 된장 넣고 청양고추 좀 넣고 얼큰하게 끓여서 ...
시골의 별미 중 별미였는데..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10:05
 121.♡.♡.241  
저는 또 토란을 못먹어서...ㅠㅠ
대신 집 앞 논두렁에서 잡은 우렁이는 일년 열두달 냉동실에 있지요. ㅎㅎ ^^v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3 10:47
 223.♡.♡.79  
와... 낮술 부럽네여 +_+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8-23 11:34
 121.♡.♡.241  
부럽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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