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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야 어찌됐건 지금 시간은 춥네요.

소 키우기 시작한 언제부턴가 내가 지금 모하고 있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가끔씩...

그런데 이건 그냥 향수병인가 보다 하고 지금까진 잘 넘겼왔는데,

밑에 글에도 있지만 축산업은 별 전망 없죠.

자동차 대신 쇠고기 내줬다고...

이제 올 7월이 되면 키우던 소 195두가 차례로 출하가 되는데 이걸 진심으로 계속해야 될 지 고민을 해봐야 겠네요. 이래저래 좀 크게 벌여놔서 수습이나 가능할지...ㅋ

사료나 주러 나가야 겠습니다.

뻘짓이져.ㅎㅎ

공지사항 감추기


286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중 [4]	가슴에돋은칼	12-24	2503	0
285	[음악] 미스틱89(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퓨어 킴)- 크리스마스 소원 [4]	가슴에돋은칼	12-23	3600	2
284	[뻘글] 오늘 점심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13]	가슴에돋은칼	12-23	2309	1
283	[음악] David Foster and Friends [1]	가슴에돋은칼	12-20	2919	2
282	[음악] 김현철, 이소라- 그대안의 블루 [3]	가슴에돋은칼	12-20	3450	1
281	[음악] 리오 케이코아- Like that [1]	가슴에돋은칼	12-16	3140	0
280	[뻘] 아직도, 여전히 날 [15]	가슴에돋은칼	12-15	2485	6
279	[음악] Duke(feat.강수지)- 슈퍼맨 [1]	가슴에돋은칼	12-13	2244	2
278	살까말까 심히 고민되는 아이템 [19]	가슴에돋은칼	12-10	3230	0
277	우와.. 오늘 날씨 [20]	가슴에돋은칼	12-10	2367	0
276	[음악] 이현도- 친구에게	가슴에돋은칼	12-08	1919	1
275	[음악] 현진영 [2]	가슴에돋은칼	12-08	2413	1
274	[음악] Toy(feat.성시경)- 소박했던, 행복했던	가슴에돋은칼	12-08	2047	1
273	[월드컵 조추첨] 자~ 공 굴러갑니다. [51]	가슴에돋은칼	12-07	2539	0
272	[음악] 휘성&거미- Special love [2]	가슴에돋은칼	12-07	2545	1
271	뻘짓 [9]	가슴에돋은칼	12-06	2054	2
270	[음악] 핑클- white [2]	가슴에돋은칼	12-05	2214	0
269	[음악] Inger marie-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가슴에돋은칼	12-05	2094	0
268	우와.... 오늘 운전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3]	가슴에돋은칼	12-04	2058	0
267	소소한 보람 [12]	가슴에돋은칼	12-01	26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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