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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꼴뚜기
14-02-06 11:21
183.♡.♡.42
먹고나면 디게 졸려서.ㅋㅋ
먹고나면 디게 졸려서.ㅋㅋ
가슴에돋은칼
14-02-06 11:25
121.♡.♡.241
저는 일단 뻑뻑해서...ㅋ
저는 일단 뻑뻑해서...ㅋ
Additional Track
14-02-06 11:21
61.♡.♡.250
취향이죠 뭐...
취향이죠 뭐...
가슴에돋은칼
14-02-06 11:26
121.♡.♡.241
그렇죠. 취향...
오늘은 그 취향에 장단 쫌 맞춰 주려구요. ㅎㅎ
그렇죠. 취향... 오늘은 그 취향에 장단 쫌 맞춰 주려구요. ㅎㅎ
금방석
14-02-06 11:21
39.♡.♡.55
전 보리밥 싫어 합니다 =_=
전 보리밥 싫어 합니다 =_=
가슴에돋은칼
14-02-06 11:27
121.♡.♡.241
저는 보리밥은 좋아하는데 그걸 7,000원이나 주고 사먹어야 하는 현실이...ㅠㅠ
저는 보리밥은 좋아하는데 그걸 7,000원이나 주고 사먹어야 하는 현실이...ㅠㅠ
금방석
14-02-06 11:30
39.♡.♡.55
원래 보리가 더 비싸욤 -_-;
원래 보리가 더 비싸욤 -_-;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2-06 11:31
123.♡.♡.193
사실 서민은 쌀밥이나 먹어야죠... ㅠ_ㅠ
사실 서민은 쌀밥이나 먹어야죠... ㅠ_ㅠ
가슴에돋은칼
14-02-06 11:35
121.♡.♡.241
아...그랬었군요. ㅋ ^^"
아...그랬었군요. ㅋ ^^"
금방석
14-02-06 11:42
39.♡.♡.55
현미 보리 기타 잡곡이 쌀보다 전부 다 비싸요~
현미 보리 기타 잡곡이 쌀보다 전부 다 비싸요~
랖이온킹
14-02-06 11:23
147.♡.♡.17
참기름이라도 좀 마니 넣어보셔요ㅋㅋ
참기름이라도 좀 마니 넣어보셔요ㅋㅋ
가슴에돋은칼
14-02-06 11:27
121.♡.♡.241
참기름의 힘을 빌려야 할 듯요. ^^"
참기름의 힘을 빌려야 할 듯요. ^^"
royhobbs
14-02-06 11:28
117.♡.♡.151
고추장 대신 된장에 비벼서 상추같은데에 싸서 먹으면 이게 전주비빔밥의 엘레강스함과는 또 다른 풍미입니다^^
고추장 대신 된장에 비벼서 상추같은데에 싸서 먹으면 이게 전주비빔밥의 엘레강스함과는 또 다른 풍미입니다^^
가슴에돋은칼
14-02-06 11:31
121.♡.♡.241
오! 오늘 당장 시도해야겠어요. ^^b
오! 오늘 당장 시도해야겠어요. ^^b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2-06 11:28
123.♡.♡.193
보리밥에 나물이랑 고기랑 고기랑 고기랑 고기랑 된장찌개랑 고추장 비비면 쫭인데...
보리밥에 나물이랑 고기랑 고기랑 고기랑 고기랑 된장찌개랑 고추장 비비면 쫭인데...
가슴에돋은칼
14-02-06 11:32
121.♡.♡.241
고기가 있다면 상황이 100%달라 지는데 여긴 고기 비슷한 것도 없어요. ㅠㅠ
고기가 있다면 상황이 100%달라 지는데 여긴 고기 비슷한 것도 없어요. ㅠㅠ
울므
14-02-06 11:35
219.♡.♡.78
대신 밤에 좋아하는 안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합의를 보시죠.
이 글 덕분에 점심은 오랜만에 비벼 먹는걸로 골라야겠슴다. 씨익.
대신 밤에 좋아하는 안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합의를 보시죠. 이 글 덕분에 점심은 오랜만에 비벼 먹는걸로 골라야겠슴다. 씨익.
가슴에돋은칼
14-02-06 11:38
121.♡.♡.241
안주는 제가 더 잘 만든다는...ㅎㅎ
대신 머릿속에 돌고도는 다른 걸로 합의를 쫌 봐볼까 하네요. ㅋㅋ
안주는 제가 더 잘 만든다는...ㅎㅎ 대신 머릿속에 돌고도는 다른 걸로 합의를 쫌 봐볼까 하네요. ㅋㅋ
[싸나이]노리
14-02-06 11:42
125.♡.♡.153
전 보리밥 말고 하얀 쌀밥이 싫어요
현미나 보리밥이 좋더라고요 ;-;
그러나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메뉴는 선택권이 없어서 주는대로 먹는 걸로...ㅠ
전 보리밥 말고 하얀 쌀밥이 싫어요 현미나 보리밥이 좋더라고요 ;-; 그러나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메뉴는 선택권이 없어서 주는대로 먹는 걸로...ㅠ
가슴에돋은칼
14-02-06 11:47
121.♡.♡.241
백미가 건강에 그닥이라고 들은 이후로 저희 식구도 혼식을 하는데
이걸 굳이 나가서 돈 주고 사먹어야 하는지가 늘상 제가 꺼려하는 이유에요. ^^
글구 저도 거의 그냥 주는대로 아니 주는거에 감사하며...ㅠㅠ
백미가 건강에 그닥이라고 들은 이후로 저희 식구도 혼식을 하는데 이걸 굳이 나가서 돈 주고 사먹어야 하는지가 늘상 제가 꺼려하는 이유에요. ^^ 글구 저도 거의 그냥 주는대로 아니 주는거에 감사하며...ㅠㅠ
무적LG
14-02-06 11:44
210.♡.♡.115
보리가 비싼건 아는데
돈주고 사먹긴 아깝.....
구내식당에 나오면 맛있게 먹지만
돈내고 사먹어본적은 없는듯해요.
보리가 비싼건 아는데 돈주고 사먹긴 아깝..... 구내식당에 나오면 맛있게 먹지만 돈내고 사먹어본적은 없는듯해요.
가슴에돋은칼
14-02-06 11:49
121.♡.♡.241
저랑 똑같으시네요.
돈내고 사먹기 이상하게 싫어요. ㅠㅠ
저랑 똑같으시네요. 돈내고 사먹기 이상하게 싫어요. ㅠㅠ
쌀사탕
14-02-06 11:50
211.♡.♡.53
저도 보리밥은 별로..
차라리 곤드레나물밥으로 !
저도 보리밥은 별로.. 차라리 곤드레나물밥으로 !
가슴에돋은칼
14-02-06 11:53
121.♡.♡.241
저희 동넨 또 그 곤드레나물 내어주는 집도 없네요.
우왕~ㅠㅠ
저희 동넨 또 그 곤드레나물 내어주는 집도 없네요. 우왕~ㅠㅠ
네로울프
14-02-06 11:58
117.♡.♡.86
돌솥비빔밥으로 하심 되겠네요
돌솥비빔밥으로 하심 되겠네요
volon
14-02-06 12:02
223.♡.♡.24
저도 비빔밥보다 볶음밥을 좋아하는데 ㅋ
돌솥비빔밥 명답이네요ㅎ
저도 비빔밥보다 볶음밥을 좋아하는데 ㅋ 돌솥비빔밥 명답이네요ㅎ
가슴에돋은칼
14-02-06 12:04
121.♡.♡.241
돌솥도 안팔아요.
온니 보리밥. 아님 묵사발. ㅠㅠ
돌솥도 안팔아요. 온니 보리밥. 아님 묵사발. ㅠㅠ
♡핫초코♡
14-02-06 22:00
119.♡.♡.31
저 보리밥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
근데 어무이께서는 어렸을 적에 보리밥 너무 많이 드셔서 질리고 물린다고 흰 쌀밥이 좋으시대요 ㅠㅠ
저 보리밥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 근데 어무이께서는 어렸을 적에 보리밥 너무 많이 드셔서 질리고 물린다고 흰 쌀밥이 좋으시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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