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면 잘생긴 총각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함정..

제...젠장.

수고하셨습니다아~ 어쩌다 알게 된(?) 분들은 지척에 사는게 좋아용.

혹여라도 한국 들어가면 같이 영화봐요~
종로에서 10분거리 살걸랑요.

떨어지신다면 놀려야 겠어여 +_+

한 달 뒤에 봅시다...ㅋ

한국 가면 잘생긴 총각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함정.. 2222
잘생긴 총각들은 다 애인이 있다는게 두 번째 함정..............ㅠㅠ

제...젠장(2)
왜, 왜! 작년 여름엔 하나 찾았는데요, 왜!!!
이번 여름에도 하나 찾아서 확 인증할까부다.

사귀겠다는것도 아니고 걍 찾겠다는거잔하요..

마지막 단락에 매우 공감합늬다. 안보는 게 낫죠. -_- 암요

사실 포커스는 마지막 줄인데 다들 한국총각을 무네요.ㅋ
유느님 또 나오셨다는 소리듣고 그저 마음이 아팠답니다.

잘 생긴 한국 총각 Here I am

양심에 손을얹고 '잘생긴'이란 형용사가 무슨뜻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요~
일단 인증을...

한국에도 잘생긴 외국 총각이 있을 수 있어요 ㅇㅇ(긍정적인 댓글)

고생하셨어요...
길가 꽃 다 이쁘죠... 내게 아니라서 글쵸...

모두들 캄사해요. 시험에 꼭 낙방해서 꼭 한국에 가서 꼭 잘생긴 총각을 찾아낼~~ 응? ㅡ.,ㅡ;;

잘생긴 총각은 파리에 더 많을듯

잘생긴 프랑스인은 게이이거나 뇌가 없다.
잘생긴 한국인은... ... ... .... 없다.
걍 멀쩡한 한국인조차도 ....남자는 없다.

이 강렬한 독거의 향기...!!! ㅋㅋ

그래서 루마니아 칭구랑 논다는 반전이. ㅋ

사실 독거는 아님.
불란서 남자사람이 몇 달 째 7평짜리 우리집에 진을 치고 이쓰요.
문제는 내 남자가 아니라능거.

아......먼가 복잡한 임호...@.@;;;

호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