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사족은 왜.......
그냥 앞에만 써도 충분히 좋은 기사같은데

결국 A구단 누구냐 찾기놀이 할듯;;;

취지는 좋긴 한데... 좀 확실하게 잡아서 터뜨리면 좋겠;;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ㅋㅋㅋ

이건 KBO에 직접 건의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아무것도 안쓰는것보다는 나은데요.

이건 누가 봐도 습기만큼 이득을 챙기는데 걸리진 않는 부분입니다.

a구단 알바. 타구단 직원이 의심하는 상황에서 이 꼼수가 퍼져나가기 딱 좋은데요. KBO가 알아서 고치면 좋겠지만 팬들이 들끓어서 떠밀리듯 바뀌는것도 크게 나쁘진 않은듯요.

이 아르바이트생은 여전히 이유를 몰랐지만, “A구단이 공격할 때 공이 더 딱딱하고, 멀리 나간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 구단과 상대했던 다른 구단 직원 역시 “나도 의심스럽게 쳐다본 적이 있다. 이상하게 공을 따로따로 주더라”며 “우리가 공격할 땐 건조가 잘 된 고반발력공, 우리가 수비할 땐 습기가 가득 찬 저반발력공을 사용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귀띔했다.

이것때문에 옆집한게 또 난리겠네요 ㅎ

이건뭐 소설도 아니고 수필도 아니고 그냥 카더라도 그런것같은 느낌이다를 카더라로 풀었네요

지가 기자면 지가 직접 취재해서 자기이름걸고 터뜨려야지 그런느낌이었다더라 라고 찔찔 싸는지 몰겠네요

또 다른사람들 세이버스탯못보게 막은놈이 또 세이버스탯들먹이는것도 좀 짜증 ㅎ

그르게요. 이젠 알아서 계산하기 짜증인데.

통계 사이트란것도 00년대 스탯티즈만도 못하고.

기사같은 기사아닌...
기사에 묻어서 기사거리로 취재도 안한 카더라를 떠뜨렸;
나름 빡세게 연구하고 계산한 위의 기사를 다 잊게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카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