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솔직히 박동희는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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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虎 14-11-05 10:35 61.♡.♡.11 저도 박동희스타일은 장단점이 뚜렷해서 마음에 안 들 때가 있긴 합니다만 결국 박동희같은 부류의 사람이 이렇게 깊숙하게 발 못 붙이게 하기 위해선 다른 기자들이 좀 더 취재를 열심히 해서 그 사람의 포션을 줄이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기자들은 기자들대로 열악한 환경에서 기사 만드는게 쉽지 않다고는 보지만요. 저도 박동희스타일은 장단점이 뚜렷해서 마음에 안 들 때가 있긴 합니다만 결국 박동희같은 부류의 사람이 이렇게 깊숙하게 발 못 붙이게 하기 위해선 다른 기자들이 좀 더 취재를 열심히 해서 그 사람의 포션을 줄이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기자들은 기자들대로 열악한 환경에서 기사 만드는게 쉽지 않다고는 보지만요.



난아르요 14-11-05 10:50 61.♡.♡.7 뭐랄까 탐사보도라고 이름은 붙여져 있지만 딱 모양새가 소스 받아서 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어쩌면 구단이나 기업 대상으로 탐사보도는 사실상 어려워요...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나 니네 취재하니까 니네는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못하죠.. 탐사보도 할려면 대놓고 정보원 따고 해야하는데 저렇게 소스 다 공개해버리면 뭐;;; 뭐랄까 탐사보도라고 이름은 붙여져 있지만 딱 모양새가 소스 받아서 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어쩌면 구단이나 기업 대상으로 탐사보도는 사실상 어려워요...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나 니네 취재하니까 니네는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못하죠.. 탐사보도 할려면 대놓고 정보원 따고 해야하는데 저렇게 소스 다 공개해버리면 뭐;;;



김플오 14-11-05 10:41 222.♡.♡.211 좋은 인터뷰어긴한데... 이런 팩트 취재는 진짜 아마츄어처럼 하는듯;; 이쪽으로 누가 하나 빨리 컷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터뷰어긴한데... 이런 팩트 취재는 진짜 아마츄어처럼 하는듯;; 이쪽으로 누가 하나 빨리 컷으면 좋겠네요



난아르요 14-11-05 10:51 61.♡.♡.7 아마추어 맞는거 같음 그냥 블로거.... 아마추어 맞는거 같음 그냥 블로거....



무적LG 14-11-05 10:52 210.♡.♡.115 실제로 저 사람은 야구에 별 관심 없거든요. 근데 뭐랄까; 정치인과 같이 잊혀지는 게 두려울 때 쯤 야구로 어그로를 끌더라구요. 실제로 저 사람은 야구에 별 관심 없거든요. 근데 뭐랄까; 정치인과 같이 잊혀지는 게 두려울 때 쯤 야구로 어그로를 끌더라구요.



난아르요 14-11-05 11:23 61.♡.♡.7 중2병인가..ㄷㄷㄷ 중2병인가..ㄷㄷㄷ



무적LG 14-11-05 11:39 210.♡.♡.115 실제로 본인은 사정만 된다면 피겨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근데 김연아 빼면 시체인 피겨니... 김연아는 뭐 나올 건 이미 다 나왔고요. 실제로 본인은 사정만 된다면 피겨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근데 김연아 빼면 시체인 피겨니... 김연아는 뭐 나올 건 이미 다 나왔고요.



난아르요 14-11-05 11:40 61.♡.♡.7 피겨는 우리 즈질탁 아즈씨가 전뭉간데 맨날 우리연아 우리연아 ㄷㄷㄷ 피겨는 우리 즈질탁 아즈씨가 전뭉간데 맨날 우리연아 우리연아 ㄷㄷㄷ



rafale 14-11-05 12:07 175.♡.♡.55 프로야구에 관심이 없는데 국빠스러운 특이한게 있더라구요 ㅇ_ㅇㅋ 프로야구에 관심이 없는데 국빠스러운 특이한게 있더라구요 ㅇ_ㅇㅋ



김플오 14-11-05 14:23 222.♡.♡.211 맞아요 KBO에는 관심 없어 보임 ㅋㅋ 맞아요 KBO에는 관심 없어 보임 ㅋㅋ



royhobbs 14-11-05 11:28 117.♡.♡.53 이미 최하진 사장 오늘 인터뷰 기사로 뜨면서 프런트 수장이 인식개판에 막장대응인거 다 드러났으니 본문의 의구심은 기우일 뿐인거고, 박동희가 한계도있고 깔끔한 사람은 분명아니겠지만 자기명줄걸고 치부를 드러내주는 스포츠기자가 누가 있는데요? 그 잘난 스포츠동아,스포츠조선,일간스포츠가 해주려나요. 시사분야는 말할것도없고 스포츠계까지 유착이 만연한 작금의 현실을 직시하면 어찌보면 진짜 배부른 소리인거죠. 이미 최하진 사장 오늘 인터뷰 기사로 뜨면서 프런트 수장이 인식개판에 막장대응인거 다 드러났으니 본문의 의구심은 기우일 뿐인거고, 박동희가 한계도있고 깔끔한 사람은 분명아니겠지만 자기명줄걸고 치부를 드러내주는 스포츠기자가 누가 있는데요? 그 잘난 스포츠동아,스포츠조선,일간스포츠가 해주려나요. 시사분야는 말할것도없고 스포츠계까지 유착이 만연한 작금의 현실을 직시하면 어찌보면 진짜 배부른 소리인거죠.



난아르요 14-11-05 11:31 61.♡.♡.7 그 유착 현실에서 박동희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죠 박동희는 무슨 십자가진 지쟈스 입니까? 저 기사 자체가 유착에 대한 의심이 강하게 든다는 겁니다 그 유착 현실에서 박동희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죠 박동희는 무슨 십자가진 지쟈스 입니까? 저 기사 자체가 유착에 대한 의심이 강하게 든다는 겁니다



통계虎 14-11-05 11:40 61.♡.♡.11 소스가 있지 않고서야 박동희도 못쓰겠죠... 롯데를 골로 보내려 한 누군가던 아니면 자기라도 살아남으려고 한 누군가던간에 박동희도 리스크 짊어지고 하는 거니까 팩트를 날조하거나 특정인에게만 유리하도록 각색한 것만 아니라면 이히해줘야하는 부분 아닐까 싶어요. 적어도 이 건에 대해서는요. 스탯티즈 날린건 계속해서 욕 먹어야할 건일테구요. 소스가 있지 않고서야 박동희도 못쓰겠죠... 롯데를 골로 보내려 한 누군가던 아니면 자기라도 살아남으려고 한 누군가던간에 박동희도 리스크 짊어지고 하는 거니까 팩트를 날조하거나 특정인에게만 유리하도록 각색한 것만 아니라면 이히해줘야하는 부분 아닐까 싶어요. 적어도 이 건에 대해서는요. 스탯티즈 날린건 계속해서 욕 먹어야할 건일테구요.



난아르요 14-11-05 11:42 61.♡.♡.7 사람은 맥락이죠 행동은 패턴화 되기 마련이구요 당연히 주위에서 그걸 이용하는 거고... 스탯티즈 기사, 공인구 카더라부터 해서 사실 딱보면 의도가 다분한 기사를 많이 써왔는데... 기사마다 따로 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은 맥락이죠 행동은 패턴화 되기 마련이구요 당연히 주위에서 그걸 이용하는 거고... 스탯티즈 기사, 공인구 카더라부터 해서 사실 딱보면 의도가 다분한 기사를 많이 써왔는데... 기사마다 따로 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royhobbs 14-11-05 11:44 117.♡.♡.53 오버하지 마시고요 박동희가 유착할만한 사람이 누가있죠? 유착이란건 보통 기득권을 가진 상위자와의 연결고리 말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못믿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뒷받침 할 본문 내용에 수긍이 갈만한부분이 그다지 않보이니까 반론편겁니다 오버하지 마시고요 박동희가 유착할만한 사람이 누가있죠? 유착이란건 보통 기득권을 가진 상위자와의 연결고리 말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못믿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뒷받침 할 본문 내용에 수긍이 갈만한부분이 그다지 않보이니까 반론편겁니다



난아르요 14-11-05 11:45 61.♡.♡.7 오바는 님이 하시는 거 같은데요; 박동희가 기득권이 없다고 보십니까? 충분히 있을걸요 오바는 님이 하시는 거 같은데요; 박동희가 기득권이 없다고 보십니까? 충분히 있을걸요



royhobbs 14-11-05 11:56 117.♡.♡.53 박동희를 예수로 생각하는거 아니냐는 표현을 저한테 쓴게 오버죠. 아닌가요? 박동희를 믿지 않는다면서 기득권이 충분히 있을 걸요 라고 추측한것 자체가 그냥 음모론적 시각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믿지 않는 사람의 기사이니 모가중 사건같은것도 소설이겠네요. 과거에 스텟티즈 엎은거하고 학력사칭으로미운털 박힌거야 저도 다알고있지만 기사는 기사자체로 판단 해 줘야죠. 저는 기자로서의 순기능이 더 큰사람이라고 보니까요 박동희를 예수로 생각하는거 아니냐는 표현을 저한테 쓴게 오버죠. 아닌가요? 박동희를 믿지 않는다면서 기득권이 충분히 있을 걸요 라고 추측한것 자체가 그냥 음모론적 시각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믿지 않는 사람의 기사이니 모가중 사건같은것도 소설이겠네요. 과거에 스텟티즈 엎은거하고 학력사칭으로미운털 박힌거야 저도 다알고있지만 기사는 기사자체로 판단 해 줘야죠. 저는 기자로서의 순기능이 더 큰사람이라고 보니까요



난아르요 14-11-05 11:47 61.♡.♡.7 그리고 그동안 최하진-배재후 라인의 대립으로 인해서 배재후-이문한이 막장짓했다고 다들 까던 기사들을 곧이 곧대로 사람들이 믿어왔는데, 박동희 기사 하나로 박동희의 주장은 모두 맞다라고 어떻게 인정을 합니까? CCTV 사찰건은 별건으로 하고 누가 누굴 잡아먹으려고 한다, 혹은 문제의 끝에 누가 있다라는 사실을 박동희는 기사 내내 전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최하진-배재후 라인의 대립으로 인해서 배재후-이문한이 막장짓했다고 다들 까던 기사들을 곧이 곧대로 사람들이 믿어왔는데, 박동희 기사 하나로 박동희의 주장은 모두 맞다라고 어떻게 인정을 합니까? CCTV 사찰건은 별건으로 하고 누가 누굴 잡아먹으려고 한다, 혹은 문제의 끝에 누가 있다라는 사실을 박동희는 기사 내내 전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겁니다.



rafale 14-11-05 11:57 175.♡.♡.55 전 안믿었으용~ 다만 신씨가 몸통이던 최하진이 몸통이던 최하진은 묵비권을 행사할수밖에 없으니 몸통이 누군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전 안믿었으용~ 다만 신씨가 몸통이던 최하진이 몸통이던 최하진은 묵비권을 행사할수밖에 없으니 몸통이 누군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royhobbs 14-11-05 12:13 117.♡.♡.53 박동희의 기사로 배재후-이문한이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추려낼수있겠습니까? 다 한통속이라는 사실은 변함이없죠. 6월에 놀았냐고 하시는데 다른 탐사기획병행하며 취재중이었더군요. 그 사이 기사들 찾아보기만해도 알 것을.. 박동희 기사야 수필같은 묘사도 많으니 적당히 걸러가면서 그냥 관망상태로 큰맥락만 알고 있으면 되는거고 기사를 읽어보셨으면 알겠지만 취재중에 그룹사까지 관여된 정황이 드러났는데 파워게임 언급안하는것도 이상하고요. 사찰에 해당하는 엄중한 사안이라 이제 심상정의원까지 나섰으니 심의원실의 움직임에 사람들 시선도 더 쏠리겠죠. 박동희의 기사로 배재후-이문한이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추려낼수있겠습니까? 다 한통속이라는 사실은 변함이없죠. 6월에 놀았냐고 하시는데 다른 탐사기획병행하며 취재중이었더군요. 그 사이 기사들 찾아보기만해도 알 것을.. 박동희 기사야 수필같은 묘사도 많으니 적당히 걸러가면서 그냥 관망상태로 큰맥락만 알고 있으면 되는거고 기사를 읽어보셨으면 알겠지만 취재중에 그룹사까지 관여된 정황이 드러났는데 파워게임 언급안하는것도 이상하고요. 사찰에 해당하는 엄중한 사안이라 이제 심상정의원까지 나섰으니 심의원실의 움직임에 사람들 시선도 더 쏠리겠죠.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11-05 11:36 123.♡.♡.193 박동희가 누군가의 사주 혹은 의도를 가진 누설에 의해 쓴 기사다? 음모론이기는 한데, 밝혀지려면 좀 두고봐야겠군. 박동희가 누군가의 사주 혹은 의도를 가진 누설에 의해 쓴 기사다? 음모론이기는 한데, 밝혀지려면 좀 두고봐야겠군.



난아르요 14-11-05 11:41 61.♡.♡.7 전 좀 그렇게 봐요 사실 그간 스탯티즈 기사나 카더라식 기사 보면 박동희가 대단한 저널리즘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진 않거든요 전 좀 그렇게 봐요 사실 그간 스탯티즈 기사나 카더라식 기사 보면 박동희가 대단한 저널리즘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진 않거든요



rafale 14-11-05 11:53 175.♡.♡.55 제가 박동희를 의심하는건 인터뷰어의 입장을 지나치게 배려해주는 기사를쓸때. 요게 바로 스포츠투아이쪽 공개협박을 내보낸 기사.. 비슷한 이치로 야구관계자를 빨아줄때 입니다. 멀쩡히 잘 활동하는 전직 선수를 행불자로 만들어버리면서 눈물샘을 자극한다거나. 탐사보도 측면에선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합니다. 반론권도 기사에 나와있듯이 배려해줍니다. 제가 박동희를 의심하는건 인터뷰어의 입장을 지나치게 배려해주는 기사를쓸때. 요게 바로 스포츠투아이쪽 공개협박을 내보낸 기사.. 비슷한 이치로 야구관계자를 빨아줄때 입니다. 멀쩡히 잘 활동하는 전직 선수를 행불자로 만들어버리면서 눈물샘을 자극한다거나. 탐사보도 측면에선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합니다. 반론권도 기사에 나와있듯이 배려해줍니다.



rafale 14-11-05 12:01 175.♡.♡.55 공필성을 좋아해서 띄워주는게 아닌 이상. 스투아이 통계팀을 띄워주기 위한것에 몰두하다 정줄을 놓는다거나 은퇴선수 띄워주려다 구라를 친다거나. 김택진을 띄워주기 위해 하일성 말만 듣고 기사를 써버린다거나 하는 '의도가 선할떈 팩트는 별 신경 안쓴다'(선한 의도로 깡패짓을 하니 더 짜증나는 경우도 있지요..) 는 특징을 드러내는 이슈가 아니니 전 믿을만 할거라고 예측합니다. 뭐 그럼에도 숨은 진실을 모른다면 박동희에게 반론권을 행사하지 않은 쪽에도 문제가 있다고. 공필성을 좋아해서 띄워주는게 아닌 이상. 스투아이 통계팀을 띄워주기 위한것에 몰두하다 정줄을 놓는다거나 은퇴선수 띄워주려다 구라를 친다거나. 김택진을 띄워주기 위해 하일성 말만 듣고 기사를 써버린다거나 하는 '의도가 선할떈 팩트는 별 신경 안쓴다'(선한 의도로 깡패짓을 하니 더 짜증나는 경우도 있지요..) 는 특징을 드러내는 이슈가 아니니 전 믿을만 할거라고 예측합니다. 뭐 그럼에도 숨은 진실을 모른다면 박동희에게 반론권을 행사하지 않은 쪽에도 문제가 있다고.



rafale 14-11-05 12:13 175.♡.♡.55 ' 기업 대상으로 탐사보도는 사실상 어려워요...' 요 부분에서 의심이 가는게.. 배재후나 이문한 권한으로 cctv를 받아먹기 어렵다는 의심은 박동희 역시 인정했다고 치는데. 그런데 최하진급에서도 이런 불법행위를 밀어붙일 배짱이 있는가는 좀 미슷헤리합니다. 롯데호텔은 무슨 구멍가게인가요? 갑 고객이 요구하면 불법에 같이 말려들게. 최하진-롯데호텔 관계자 둘다 멍청하거나 아니면 안멍청한데 못버텼거나. 신격호 신동빈 허락 없이 과연? 이런 의심이 있긴한데... 박동희가 이런거까지 파고들어볼 사람은 아닌듯요. ' 기업 대상으로 탐사보도는 사실상 어려워요...' 요 부분에서 의심이 가는게.. 배재후나 이문한 권한으로 cctv를 받아먹기 어렵다는 의심은 박동희 역시 인정했다고 치는데. 그런데 최하진급에서도 이런 불법행위를 밀어붙일 배짱이 있는가는 좀 미슷헤리합니다. 롯데호텔은 무슨 구멍가게인가요? 갑 고객이 요구하면 불법에 같이 말려들게. 최하진-롯데호텔 관계자 둘다 멍청하거나 아니면 안멍청한데 못버텼거나. 신격호 신동빈 허락 없이 과연? 이런 의심이 있긴한데... 박동희가 이런거까지 파고들어볼 사람은 아닌듯요.



곰너부리 14-11-05 12:34 66.♡.♡.11 최하진 롯데호텔 출신이예요. 최하진 롯데호텔 출신이예요.



rafale 14-11-05 19:50 175.♡.♡.55 아하 ㅇ_ㅇ 아하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