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예전에는 엄청 게임도 많이 했는데. 다소 시들해졌는지.

1. DragonVale 

 타이쿤류의 게임이며. 용을 키우며 번식하여 돈을 벌고 장식하는 게임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 2년을 넘게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한글화도 되었는데. 용의 이름때문에 여전히 영어판이 편합니다.

용과 용알 까지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대략 120개 종류가 될꺼에요.

그치만 시간을 길게~~길게~~ 잡아야 한다는 것.

장점-키우고 모으는 재미가 있다. 

      바쁜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만 접속해도 무리가 없다.

      현질아이템을 후하게 얻을수 있어서, 현질을 할 필요가 없다.

단점-단순하다. 

      로딩이 길다. 

      한글화가 약하다.

2. 아이러브파스타..

아이러브커피의 자매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완성도와 몰입감, 재미쪽에선 추천하고싶지 않아요;;

단지, 국내 타이쿤류 게임중에서 가장 현질유혹이 없는 게임입니다.

또한 업데이트가 잘 되고, 최적화도 잘되어있는 편이에요. 카톡연동 게임입니다.

장점 - 귀여운 그래픽,

        카톡연동으로 편하고 빠른 로딩.

        게임에 부수적인 미니게임들이 존재하여 무료함을 방지

        현질이 필요치 않음

 

단점 - 맵이 좁아서 인테리어를 꾸미는데 어려움.

        게임내 미니게임들도 지나치게 단순.

        친구가 조금 필요함. 

3. 심시티 빌드잇.

EA사의 심시티 빌드잇입니다.

기존의 전설적인 심시티를 표방하고 있으나, 모바일에 어울리게 간소한 조건으로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난위도가 높지 않습니다. 필요 요소들만 지어놓으면 대충 주거지역만 업글하게 되는 비교적 단순한 모바일게임으로 바뀌었는데요.

위 두 게임과 같은점은 현질을 안해도 게임을 즐기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픽도 좋고요. 

그러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다른 교통수단과, 또다른 건물들, 또 다른 무엇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의 두 게임보다 더 단순한 게임이 될것이며 그럼으로써 심시티라는 이름값은 빠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장점 - 멋진 그래픽.

        재료 모으는 재미 쏠쏠.

        편한 UI와 좋은 무역시스템.

        현질이 필요치 않음.

단점 - 단순한 형식.

        도로만 잘 깔고, 소방서,경찰서,병원만 지으면 할께 없슴.

모두 타이쿤류다 보니, 다 단순한 편이고, 또 시간이 필요한 게임들입니다.

하루에 조금씩 사부작 사부작 할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성격이 급하신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으며,

성격 개조를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하겠습니다;; 

해당이미지는 모두 구글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