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에 라면 같은 걸로 떼우면 더위에 쓰러지는 수가 있어요;;;

먹을게 없어요. 라면아니면 짜장라면.
아님 각종 냉동식품.ㅋ ㅠㅠ

왠지 꽃게랑은 딸느님것일 듯한 느낌

우와...귀신...ㅎㅎ

오늘 김치볶음밥 해먹으려고 했는데 ㅋㅋ

어제 새우깡 먹었는데 가격이 천원이 넘었다는데서 급놀람요

요새 과자값도 무시 못하겠네요 저라면 라면 사먹겠음 ㅠ ㅠ

과자랑 아이스크림은 진짜 너무 비싸요. ㅜㅜ

김치라면 맛있나요? 제가 요즘 라면 끓일 때 김치 꼭 넣어서 먹고 있거든요.

과자든 뭐든 튀긴 게 훨 맛있죠.
농협에서 구운 새우라고(새우깡인데 안 튀기고 구운 버전) 과자가 나왔었는데요,
(과자는 다른 회사서 만들고 이름에 농협상표 붙여서 나온 거거든요)
맛은 깔끔하니 괜찮았었는데 좀 심심하다보니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저도 그 새우과자 먹어봤어요. 이게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구운새우(?)하고 거의 똑같더라구요. 저도 쬐금 집어 먹고 이 모 이런 심심한 맛이 있냐...했었다는.ㅋㅋ
라면은 그냥 라면 맛이에요. 왜 김치라면인지 궁금한 맛? ㅎㅎ ㅜㅜ

구운 감자 예감 무시하시나혀!! +_+

그러고보니 예감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