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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15-07-04 10:52
175.♡.♡.167
19금(?)이닷!! +_+
19금(?)이닷!! +_+
가슴에돋은칼
15-07-04 11:57
121.♡.♡.241
ㅋㅋ
ㅋㅋ
앵디
15-07-04 11:48
125.♡.♡.86
19금인줄 알고 깜놀
19금인줄 알고 깜놀
가슴에돋은칼
15-07-04 11:58
121.♡.♡.241
죄송여. ㅠㅠ
죄송여. ㅠㅠ
[KS] 꼴뚜기
15-07-04 16:41
119.♡.♡.10
처음엔 게임을 못하게 하려고 했는디 이제는 내자식도 아닌디 하고 내비 둡니다요.ㅋㅋ 게임하고 있을때가 제일 좋.
근디 또 게임하다 보면 밥 매길떄가.
처음엔 게임을 못하게 하려고 했는디 이제는 내자식도 아닌디 하고 내비 둡니다요.ㅋㅋ 게임하고 있을때가 제일 좋. 근디 또 게임하다 보면 밥 매길떄가.
가슴에돋은칼
15-07-04 22:13
121.♡.♡.241
저는 주로 tv틀어 주는데 이게 정말 애들을 바보로 만들더라구요.
딸아이랑은 같이 수학문제집 풀고 오목 두고 그럼 시간 금방 가는데,
문제는 꾸러기 아들 넘이...ㅠㅠ
저는 주로 tv틀어 주는데 이게 정말 애들을 바보로 만들더라구요. 딸아이랑은 같이 수학문제집 풀고 오목 두고 그럼 시간 금방 가는데, 문제는 꾸러기 아들 넘이...ㅠㅠ
♡핫초코♡
15-07-04 21:03
118.♡.♡.89
앗 깜딱!!!
저 낙서는 따님이 하신 건가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쪼록 내일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앗 깜딱!!! 저 낙서는 따님이 하신 건가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쪼록 내일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가슴에돋은칼
15-07-04 22:14
121.♡.♡.241
ㅋㅋ 맞음요.
오늘은 딸아이 캔버스가 지 동생이네요.^^
ㅋㅋ 맞음요. 오늘은 딸아이 캔버스가 지 동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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