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거주하는 곳에는 패스트푸드점이 하나도 읍어요 --;
지근 거리에 (20분이내) 리조트가 삼곳이 있지만
행정구역상 타지역이니 ^^

현재 제가 사는 곳은
롯데리아랑 맘스터치(얼마 전에 생겼어요) 있고요,
버거킹은 배달주문 가능하네요 ^^
아, 롯데리아도 배달주문 가능한데, 이건 동네에 있는 가게 말고 다른 지점에서 오더라고요.

리치버거가 새로 생겼어요.
6월 20일 쯤(?) 암튼,그때부터 말일까지 1+1(3,400원) 행사해서 다섯번 사먹었지요.ㅋ
맘스터치 싸이버거 비슷하게 만들어서 파는데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습니다. ㅡ.ㅡ.
제가 사는 여기도 햄버거 가게는 유일하게 롯데리아랑 맘스터치네요.ㅎㅎ
버거킹, 맥도날드는 익산에 kfc는 대전, 전주에 있어요.
아...모 이러냐...ㅜㅜ

저녁에 롯데리아 시켜 먹었거든요.
리치버거는 찾아보니까 엉치살인지뭔지 그거 들어가 있다고 해서,
걍 야채라이스불고기 버거 먹었어요.

맥도날드랑 kfc는 버스 타고 가면 있긴 하네요.
근데 kfc가 넘 멀어요. 파파이스는 하나 있었다가 없어졌고요.

전 불고기 버거하고 치킨버거만 먹었는데 +_+ (그리고 없어진 리브샌드~)

리브샌드는 길쭉하게 생겨서 먹기는 편한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롯데리아 첨 생겼을 때는 계속 치킨버거만 먹었어요.
그러다 오징어 버거 좀 먹다가,
야채라이스로 갈아 탔져 +ㅠ+

헛.. 치킨버거 저한테도 추억 가득한 아이템인데요...
또 이렇게 뢋데리아 갈 일이 하나 줄어드는 구나... 쩝...;;

치킨버거 많이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