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닮은거겠죠?
근데 눈빛이 뭔가 딴생각하는 표정...;;

첨엔 완전 아빠 닮은줄 알았는데 제 백일사진이랑 비교하면 미간은 엄마인 저를 닮은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얼굴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누굴 닮을지 모르겠어요. ㅋ

저는 왜 애기사진을 자꾸만 올리고 싶을까요. 19금 사진도 있는데... 아... 아빠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참아야지...

볼살이 빵빵하군요 ㅋ

좀 잘 나온 사진을 올릴껄 그랬나요 헤헤. 세 식구가 닮아서 복어에요. 복어 ㅋㅋ

우와...저번 사진보다 또 많이 자랐네요.
많이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요. ^^b

가슴에돋은칼님!! 잘 지내시죠?? 왠지 굉장히 오랜만인거 같은 느낌이...
정말 부쩍부쩍 커요. 울아부지께서 친손주와 비교하면서 맨날 우량아야 우량아 하심요 ㅋㅋㅋㅋ 우량아가 모 어때서!!!!!
일 시작하며 육아에 한발짝 물러서서 그런지 안힘들어요. 애에 대해서도 더 애틋해지고 이쁘고 그러네요. 저는 정말 엄마로는 자격 미달인거 같아요. 헤헤.

늬집 자식인지 잘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