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꽃밭에서 사시는군혀~ ^^ 부럽습니다.

좀 시끄럽긴 하겠네요.
물론 3년정도는 지나야 성정체성이 나타나겠지만요~

네;;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시끄러워도 이쁘면 되니까;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두번째 초음파 사진의 아기는 정말, 새초롬하게 웃고 있는것 같네요.
계속 아기한테 1월 1일 지나고 나와야한다고, 말해주셔야할듯요. 태어나자마자, 두살,, 억울해요.

제가 나이가 ;;; 좀 있기때문에 한살이라도 더해야 하지 않을가용?;;
아이 스물일때 제가 환갑전이냐 환갑이냐 그 기로에 서 있습니다;

큰일났네요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8달이나 차이가 나는데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라니 억울하네요
그 사이에 놓인 젖병과 이유식 그릇이 몇 개인데

억울하긴요; 대한민국 룰이 이런걸 우찌하겠습니까; 하하;;;;;
일단 따라잡을려면 곱절로 젖과 이유식을 먹여야겠군여;

개를 밖에서 키우면 안될런지요?

저희 빌라가 확장한거라 베란다가 없습니다; 쪼매 아쉬운 상황이죠.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깝네요...
ㅜㅡ

아직은 계속 키우자는 생각이 더 큽니다;

빵긋 웃고있네요. ^^

그쵸그쵸그쵸그쵸? 맞아요 웃는거 같아여 ㅋㅋㅋㅋ

예정일이 참 좋은 날이군요 ^^

글게요 연말분위기에 새로운 생명을 만나다니 크

멍멍이 뒷태가 아주 훌륭하군요 +ㅁ+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ㅋㅋㅋㅋㅋ

큰 딸은 99.9%의 확률로 아빠 닮는다는 거 아시져??? ㅋㅋㅋㅋㅋㅋ
제 주위 사람들 통계를 내 봐도 그렇더군요 흐흐흐~

꽃밭에서 햄 볶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