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요.

지투 때문에 엘지 터치불량이랑 액정 내구성은 짜증나지만

소프트키와 뒷볼륨의 노예가 된듯;;;

쌔빠지게 만들어놔봤자 장사를 몬해서

이익에서 80억이 헤드셋 판매 이익이라서 폰 판 건 -78억이라고 +_+...

이게 그 화면이 안에 또 달려있는 세컨 디스플레이?

이쁜거 같긴한데...지금 바꾸려면 그냥 넥서스5 새버전이 나을듯?

브랜드 충성도가 없는 상황에서
슈퍼 프리미엄이든 울트라 프리미엄이든간에
고성능고가 기기출시는 의미가 없지 않나 싶으요.

저라면 모바일 사업부 삼성하고 빅딜 추진할 듯 해요.
에어콘하고 냉장고 사업을 넘겨라 폰사업을 줄께.
뭐 요런식으로.

(근데 삼성이 안받을 듯. 엘지폰 생산시설 받아다가 뭐에 쓴다고...)

디자인은 괜찮은데, 스펙상으로로 왜 슈퍼프리미엄인지는 잘...

같은 스펙에 50만원대 중국폰이 많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나 삼성, 엘지지, 미국에서는 엘지가 다른 중국 브랜드에 비해 독보일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