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쓰다가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오픈마켓에서 주문하다보면, 가끔 판매자분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 안내문 보내주시곤 하거든요.
그럼 전 담부터는 그냥 그 사이트에서 바로 주문합니다.

굳이 장사 더럽게 하는 넘들 배 불려주고 싶지 않아서요 ㅡㅡ;;

생색내기죠 ㅋㅋㅋ 그나마 11번가는 11이라는 숫자에 집착해서; 내일 뭐가 좀 풀리지 않을까요?
최근 4만원 이상 1만원 할인 쿠폰은 핫했는데

오늘 인터넷으로 산 것 중에, 하나는 개인판매자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거기서 주문했고요,
나머지 하나는 따로 파는 데가 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주문은 했습니다만(가격은 만원 이하짜리긴 하지만요)

짜증이 솟구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예스24 출석체크도 그러던디.ㅋㅋ 난 사람들이 정말 빠르다고만 생각했는디.

저도 다른 사람들이 엄청 빠르다고 생각했는데요,
문제는 9시부터 쿠폰 교환이 가능한데, 10분도 안 돼서 다 매진됐다고 하니까,
기운빠지더라고요.

예스는 한동안 안 가봐서 모르겠네욤 'ㅠ'a

이 이모 히스테리 ㄷㄷㄷ 누가 초콜릿 좀 챙겨주세요

쪼꼬는 셀프져~
아까 마트 가서 한 개 사 갖고 왔떠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