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아는게 몇개없.ㅋㅋㅋ더브러 맛있었는데 왜 없어졌지.에이스데이 있고 더브러데이도 있었는디.

헉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 아니죠?
꼴두기님 80년대 중반생 아닌지?

그렇게 대중적인 과자들은 아녔던거 같은디.정확히 아는게 남양우유랑더브러고 본거 같은게 밀키스바초코와키 그외엔 모름.
슈크리아는 저거랑 똑같은 다른제조사서 만든거 얼핏 기억나는데 제품명은 몰겠.

헐.. 4개 정도 밖에 모르겠;;;

그렇군요 저는 딜라이즈 쪼깨비 말고는 다 알겠네요

음... 저도 서너개 알겠네요.

그렇군요 세대차이 느끼네요

전 정말.. 남양우유랑 두부감빠 밖에 모르겠는데여..;;;

아마 군것질을 못해서 그런것 가터��...ㅠ0ㅠ 아흐..불우해.

헐.. 밀키스바 하나 건졌네요.

밀키스바 정말 좋죠 여름에 그거 하나만 있으면 속이 다 시원 해진다는

슈크리아는 마가레트의 전신인가.. 모양은 똑 같은데.. 슈크림이 들었던 걸까여.

슈크림이 들어서 그런걸로 압니다

맞다 마가레트.

3.4 우유.. 끝.

3.4우유 자주 마셨는뎁~
다른 것도 몇 개는 알 것 같.....

34우유 급식으로 나오더군요 중학교때 남양우유 하고

다는모르것다

그렇군요 제가 옹이라는거 인증이군요 ㅎㅎ

하나도 모르니 꼬꼼화 인증

1개도요?

삼총사 우유, 더브러, 밀키스바, 아이스키스!!
아싸~~~!

88년생인데 두부감빠 하나만 알겠네요 +_+

아씨. 거의 모르겠어서 역시 난 아직 꼬꼼화인줄 알았건만...
다들 모르시는군여. ㅋ
어릴때 과자보단 할아버지랑 같이 은단, 말린 다시마 등을 씹어먹으며 자라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