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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이
16-05-06 22:55
110.♡.♡.206
큰거는 세탁소에 맡기고 작은건 세탁기로..
큰거는 세탁소에 맡기고 작은건 세탁기로..
♡핫초코♡
16-05-07 00:46
118.♡.♡.146
세탁기에 얇은 이불은 들어가는데, 차렵은 좀 무리일 것 같아요 ㅠ_ ㅠ
욕조에 넣고 밟아 빨든지, 세탁소 맡기든지 해야겠어요.
세탁기에 얇은 이불은 들어가는데, 차렵은 좀 무리일 것 같아요 ㅠ_ ㅠ 욕조에 넣고 밟아 빨든지, 세탁소 맡기든지 해야겠어요.
김플오
16-05-07 00:59
119.♡.♡.99
차렵 한개만 넣고 한번 해보세요.
저도 첨에는 절대 안되는 줄 알고 빨래방 갔었는데..
걍 세탁기에 이불빨래 메뉴 있는 거 보고 하나 넣어서 해봤더니 잘되던데요..
차렵 한개만 넣고 한번 해보세요. 저도 첨에는 절대 안되는 줄 알고 빨래방 갔었는데.. 걍 세탁기에 이불빨래 메뉴 있는 거 보고 하나 넣어서 해봤더니 잘되던데요..
♡핫초코♡
16-05-07 17:16
203.♡.♡.163
세탁기가 14킬로 짜린데 수조 크기는 12킬로짜리랑 같아욤.
얇은 차렵은 한번 빨아봤는데,
겨울용 극세사차렵은 얇긴해도 돌아갈지 어떨지 모르겠네욤.
세탁기 돌리다 중간에 멈추면 무서워서요^^;; ㅜㅜ
세탁기가 14킬로 짜린데 수조 크기는 12킬로짜리랑 같아욤. 얇은 차렵은 한번 빨아봤는데, 겨울용 극세사차렵은 얇긴해도 돌아갈지 어떨지 모르겠네욤. 세탁기 돌리다 중간에 멈추면 무서워서요^^;; ㅜㅜ
김도균
16-05-07 05:22
112.♡.♡.130
전 걍 찬물로 집세탁기씁니다
만족할만큼은 빨려나오는 듯요
전 걍 찬물로 집세탁기씁니다 만족할만큼은 빨려나오는 듯요
♡핫초코♡
16-05-07 17:20
203.♡.♡.163
얇은 이불이랑 무릎담요 빨 때,
온수로 설정하고 또 헹굼도 여러번하니 기분은 개운하니 좋더라고요^^
얇은 이불이랑 무릎담요 빨 때, 온수로 설정하고 또 헹굼도 여러번하니 기분은 개운하니 좋더라고요^^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6-05-07 06:50
122.♡.♡.182
세탁기로 해결됨.
세탁기로 해결됨.
♡핫초코♡
16-05-07 17:21
203.♡.♡.163
혹시 이불 두꺼운 거 안 덮으시나용?☞☜
세탁기로 해결된다고 하셔서요...
혹시 이불 두꺼운 거 안 덮으시나용?☞☜ 세탁기로 해결된다고 하셔서요...
ザラ
16-05-07 08:58
221.♡.♡.151
세탁기(2)
세탁기(2)
♡핫초코♡
16-05-07 17:22
203.♡.♡.163
세탁기로 해결하시는 분들 많군용!!
세탁기로 해결하시는 분들 많군용!!
royhobbs
16-05-08 11:27
221.♡.♡.7
동전빨래방? 그런 신기한 게 있나요?
동전빨래방? 그런 신기한 게 있나요?
♡핫초코♡
16-05-08 20:49
118.♡.♡.168
아, 요즘은 지폐(!)빨래방으로 바뀌었겠네요 ㅋㅋㅋㅋ
돈 넣고 세탁기 쓰는 거 있잖아요. 그거예요.
코인세탁소라고 간판이 붙어 있는 곳도 있긴 한데요,
찾아보니까 거의 지폐로만 이용가능하더라고요.
아님 현금이나 카드로 세탁소 자체의 결제카드를 구입해
두고두고 쓰는 방법도 있고요.(요건 대형 체인점의 경우)
아, 요즘은 지폐(!)빨래방으로 바뀌었겠네요 ㅋㅋㅋㅋ 돈 넣고 세탁기 쓰는 거 있잖아요. 그거예요. 코인세탁소라고 간판이 붙어 있는 곳도 있긴 한데요, 찾아보니까 거의 지폐로만 이용가능하더라고요. 아님 현금이나 카드로 세탁소 자체의 결제카드를 구입해 두고두고 쓰는 방법도 있고요.(요건 대형 체인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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