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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최대 카페 아이러브사커가 망해가네요.

작성일
16-05-21 09:00
글쓴이
퍼스나콘 ▷◁깊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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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별 역순 댓글
운영진들의 오만한 행태와 상업화 논란으로 카페가 망해가는 중


https://namu.wiki/w/%EC%95%84%EC%9D%B4%EB%9F%AC%EB%B8%8C%EC%82%AC%EC%BB%A4

3.14. 5.17 알싸 필리버스터 사태, 그리고 몰락[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50px.png
이 문서는 알싸 민주화운동(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5월 17일 오후, 해외토크방에 한 회원이 페트르 체흐에 대한 스탯글이 올라 왔는데 그 글에서 글쓴이는 '역시 체흐가 EPL 골키퍼 원탑'이라는 댓글이 달리게 되었다.[41][42] 그런데 15일 임명된 해외토크방 신참 게시판 지기가 선수 비교글이라는 이유로 무통보 강등을 시켜버리게된다. 이 게시판지기는 이미 바로 전날에도 선수비교글에 대해 융통성 없이 강등 시켰다가, 운영자 Amy Lee의 사과와 더불어 복권시켰던 전례가 있어서 회원들의 공분을 사게된다. 심지어 억울하게 강등되었다는 걸 알리기 위해 강등당한 회원의 친구가 나타나 해명글을 쓰지만 이마저도 강등을 시켜버리며 독재의 서막을 알린다. 규정상 친구 회원의 강등은 맞다. 하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을 한번만 해봤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결국 참았던 회원들이 폭발하며 불만들을 쏟아내자, 운영자 Tassos Venetis[43]가 등장해 아래와 같은 글을 남기며 민심을 폭발시킨다.

파일:kEky355.png
여기서 강조된 운영자 X돼봐라가 이 사태의 핵심

운영자 Tassos Venetis는 협박조에 가까운 어조로 운영자 X돼봐라 식으로 게시판지기를 몰아부치지 말고, 나한테 메일을 보내서 해결하자는 글을 신고게시판뭐?!에 올렸고, 해외토크방 유저들이 이를 퍼나르면서 일이 커지게 된다. 중간에 운영자 Amy Lee가 등장해 회원들과 운영자간의 가교 노릇을 해보려하지만 완전히 이반된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 공지글을 올리며 오히려 맹비난을 받게 된다.[44]
심지에 저 사실을 제기한 회원 김우가를 비롯한 몇 회원이 활동중지 처분을 받는다.;;
이후 계속 유저들이 운영자 Tassos Venetis의 사과를 요구하지만, 몇 시간째 자취를 감추며 등장하지 않게 되었고글삭튀 결국 해외토크방이 완전히 폭발하게 된다. 심지어 배째라식의 파업행위까지 등장했고[45], 전전임 게시판지기까지 등판해 운영자들의 행태를 비꼬는 등 사태는 심각성을 띄게 된다. 이윽고 카페 규정상 운영진을 신고하면 활동중지 이딴게 어딨어;; 알룡인 라는 점을 감수하고도 신고를 하겠다는 자들이 물밀들이 몰려들면서, 알싸 정회원인 키키랑또로랑[46]을 시작으로 알싸발 5.17 필리버스터가 시작된다.

파일:알싸1.png
파일:알싸2.png

분통이 터진 알싸 회원들은 해톡에 운영진 비난, 게시판지기 비난, 현 상황 풍자등을 올리면서 폭발적인 글 리젠을 기록했고, 이것을 꾸준히 감시하던 운영진은 결국 5.18 01:54분을 기점으로 신고게시판을 전면 폐쇄하고, 운영자 Tassos Venetis는 3줄짜리 사과를 남긴 뒤 자취를 감춰버렸다.
어차피 대중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하러 개,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알싸판 내부자들?!

그 후에도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글 삭제 및 활동중지 행위를 이어나가고 있는 듯 하다. 분노한 회원은 욕설이 섞인 글을 처음엔 다수 올렸으나, 이성을 찾은 일부 회원은 삭제 게시글 목록 공개와 같은 필수적인 자료에 대한 요청을 요구하는 등 합리적인 대응 태세를 보이고 있으나, 운영진은 여전히 무응무답의 노답이지 이런게 태도를 비추고 있다. 

5.18 02:30 현재 해톡은 때아닌 부흥?!을 맞이하고 있다. 각 게시판에서는 신고게시판을 막아버리는 바람에신고게시판이 막히면 신고를 못하잖아? 헬게이트 오픈, 운영자 Tassos Venetis에 대한 신고글을 너나 할것없이 무차별적으로 업로드중이며엄빠글도 많이 올라온다 위아더월드, 건의게시판은 운영진 처벌 금지조항을 폐지하고 운영자 T를 처벌해달라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5.18 02:45 현재 알싸 필리버스터를 주도했던 회원들이 하나둘씩 활동중지 당하고 있다는 글이 해외토크방에 올라왔다. 본격적인 숙청인가?
5.18 02:50 현재 알싸 필리버스터 당사자의 활동중지 증거물을 올린 회원들의 글도 삭제 중이고,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 회원인 Gunnar Nordahl이 활동정지 되었다는 인증글이 올라왔다. 여긴 더이상 답이 없습니다
5.18 02:56 도탁스 에 Tassos Venetis가 신고게시판을 폐쇄할 당시 최초 공지에 몰래 한 줄을 추가해, 운영진 신고글은 무조건 활동중지 처분을 내리겠다는 내용을 더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굳이 몰래해서 일을 키워요 왜;;

파일:몰래수정하는재미.png

5.18 03:20 현재 해외토크방은 완전히 해외축구 갤러리 화 되었다. 욕설과 Tassos Venetis에 대한 비난이 난무하며, 각종 외설과 더불어 알싸에 몸담았던 지난 세월을 후회하는 자조섞인 글까지 올라오며 사실상의 위아더월드는 폭풍같은 삭제대란 이후 제법 잠잠해진 듯 하다. 문제는 더이상 정화가 안될만큼 더러워졌다는 점이다.뭐 삭제 한번 시원하게 하면 말끔히 사라지겠지 에휴...

5.18 03:21 부로 아이러브사커의 카페지기인 월드사커대왕오징어등판 ㄷㄷㄷ가 직접 프리토크 게시판에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나 효과는 미미했다. 활중먹은 회원들은 어쩔꺼여;; 운영진 처벌금지 조항은 또 어쩌고????사과문 전문 해당 운영진인 Tassos Venetis는 현재 탈퇴한 상태며, 일부 회원들은 현재 알싸 운영진 전체의 사퇴를 요구하기도 하지만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결국 어그로를 끌고 도망간 회원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5.18 03:32 운영진의 일원인 Amy Lee[47]가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2년 가까이 관리해온 해외토크방에서 이번 사태로 인해 인신공격을 받아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소홀한 관리와 대처가 늦은 점은 사과한다며 모순된 논리로 회원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끌 태세다.또 싸우시려구요?? [48] 

5.18 오전에 운영진 Manchester City와 구글기글지글이 공지를 올리며 민심을 수습하며 피드백을 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오후 4시경 운영자 Amy Lee가 카페 내 회원 40여명과 채팅을 통해 일부 불거진 운영진들의 상업화에 따른 활동비 착복 논란에 대해 '얼마 받고 일하냐?'는 질문을 '정상적인 머가리에서 나오는 말이냐?'면서 제 2의 X돼봐라 급 발언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비슷한 시간에 다음 카페에서 직접 나서 아이러브사커의 매매 관련해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는 글까지 올라오면서 이대로 알싸가 망하는가? 라는 분위기까지 조성되었으나, 얼마 지나지않아 매매와 관련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글이 올라오며, 이는 일단 없던 일이 되었다. 

결국 여러 일들이 복합적으로 2일차에도 발생하며, 민심이 다시 폭발하여 해외토크방은 자정 능력을 상실한 채, 수많은 욕설과 비난, 타팀 비하, 눕기운동 등이 반복되며 무정부주의의 끝을 달리게 되었다.

결국 5.19 00:52 분부로 모든 공지가 내려간 후, 최근 임명된 운영자인 국방장관이 해당 사태에 대한 원활한 수습을 약속하는 공지글을 올리며공지글 전문[49] , 그간 해외토크방에 난립했던 수많은 뻘글러들과 패드리퍼 들을 모조리 숙청해나가기 시작한다. 

신고게시판에 적게는 4명에서 많게는 7명까지 묶음으로 활동중지 처리를 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의 숙청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본다. 회원들이 카페지기인 월드사커의 재등판과 더불어 전 운영진의 해임과, 상업화 논란[50][51]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실상 무력으로 이를 모두 틀어 막고 있는 셈이다. 운영자님 저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그저 읍읍읍읍읍읍! [52] 

파일:무제-1_복사.jpg
내가 얘기 했잖아. 여긴 답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무정부주의 상태를 수수방관하는 운영자를 옹호하는 옹호론자들이 등장하지만, 사실상 민심이 등돌린 상태에서 운영진 전원의 사임은 불가피해보인다.[53]

5.19 01:55 분부로 다시금 피의 숙청이 시작되었다. 운영진 비하와 허위사실 유포등의 이유로 수많은 회원들이 공식적인 활동중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54] 이중 상업화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회원들에게 맹비난을 받게 되는데, 사실 옆동네 도탁스가 무려 33만명에 달하는 대형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상업화 논란으로 한방에 훅 갈뻔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이며, 여태껏 조용하게 제휴 및 이벤트 프로모션이라는 이름하에 암암리에 상업화를 추진해왔지만 아이러브사커의 대외적 유명세를 바탕으로 묵인해왔던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만큼 회원들 사이에서도 결코 이번엔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되어있는 듯 하다.[55]

5.19 03:25 월드사커가 직접 회원 소통구라며 프리토크 게시판에 게시글을 올렸다. 댓글들은 거의 국회 청문회 분위기. 사람이 적은 새벽시간에 소통하겠다고 글을 올린 점과 답변하고싶은 질문에만 답변하는 모습, 상업화 투명성 요구에 법에 걸릴 것 없으니 신고하시라는 태도, 정작 중요한 논란을 일으킨 운영진에 대해서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 식의 대처를 하는 등 사태 수습은 커녕 불만만 가중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5월 19일 오전 [56], 아무런 예고도 없이 준회원이 글을 쓸 수 있는 새내기 인사 게시판이 없어졌다. 일부 강등된 회원이나, 활동중지 처분을 받은 후 부당한 처벌에 맞서기 위해 재가입하거나 멀티 아이디로 돌아온 회원들이 욕설과 비난을 쏟아내자 내놓은 궁여지책인 셈이다.

이후 발생한 일은 아래와 같다.
① 운영자 Amy Lee의 탈퇴와 재가입 그리고 '비다비디치' :: 사실상 멘탈이 무너진 데서 온 충동적인 행동으로, 사태가 수습 불가 국면에 이르자, 사건의 발단을 제공한 운영자 중 한 명인 Amy Lee는 탈퇴를 감행한다. [57] 그리고 탈퇴 하기 직전, 5.19일자로 가입한 68세 남자 의 비다비디치 라는 아이디가 알싸 등업일 패턴을 무시한 채, 5.19일자로 정회원으로 등업된 것이 발각되며, 운영진의 멀티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는 물밀듯이 번져나가 자연스레 Amy Lee = 비야비디치 라는 공식까지 성립하게 된다.

이에 대한 마땅한 해명이 없자, 분노한 회원들이 탈퇴한 Amy Lee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기상천외한 일까지 발생한다. 탈퇴한게 아니니까... 끝까지 감시하고 있다 엣흠! 이후 Amy Lee가 재가입해 본인이 여태껏 작성한 글과 덧글을 모조리 지우는 세초 작업을 행하다가 딱 걸리자 아예 닉을 Amy Lee(쪽지주세요)로 바꾸고 당당히 어그로를 끌고 있다. 멘탈이 완전히 뭉게졌네... 실제로 쪽지를 보내본 결과 세컨 아이디는 본인이 탈퇴 후 모니터링을 위해 자의적으로 심은 것이란 것이 발각 되며 가뜩이나 추락하고 있는 운영진의 권위에 먹칠을 하게 된다.

② 알싸판 알싸 점령 셀프 삭제 시위 :: 카페 프로모션 행위의 근본적인 원동력은 많은 방문객과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십분 활용해 수많은 회원들이 자신의 글과 덧글을 지우는 셀프 삭제 시위를 벌였다. 실제로 2시간 만에 카페 게시글이 7만개나 삭제되는 기적을 일으키며 민심이 얼마나 분노했는지를 대변하는 사태였고, 이는 현재진행형인 사안이다.[58]

③ 알싸판 시국선언 :: 아이러브사커 내 우수회원들을 중심으로 장문의 성명서를 카페 유수 게시판에 업로드 하며, 일종의 알싸판 시국선언을 감행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국선언은 우수회원을 시작으로 정회원까지 퍼져나가며 16:58분 현재 동참한 회원은 셀수 없이 많다.
[59] 하지만 운영진이 귀신같이 성명서가 올라오는 족족 삭제하면서 불덩이에 기름을 붓고 있다.

파일:알싸_우수회원_성명서.png

위 성명서는 우수회원들이 모의해 낸 성명서로서 일단 원문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원문글 링크
정회원 성명서도 내용은 다르지 않으나, 위에 달린 각주를 참고하더라도 성명에 참여한 인원의 규모가 어마어마 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⑤ 알싸판 내부자들의 등장 :: 전직 알싸 운영자 라는 산군이라는 인물이 운영자 재직 당시, 카페지기인 월드사커가 사담을 나누는 와중에 '밥 달라고 떼 쓰는 애들도 아니고, 요구를 들어주면 계속 요구를 해올텐데 들어 줄 수 없잖아 ^^;' 라는 코멘트를 남겼다는 썰해당글 원문을 프리토크에 풀면서 사실상 월드사커가 회원을 ,돼지 취급 하고 있다는 정황을 대변하는 증인마저 등장했다. 운영진의 첫째 임무인 신고게시판 처리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 널널한 이들 위주로 운영진을 뽑아왔다는 일종의 운영진 간택 기준까지 증언하며 그동안 알싸 운영진은 능력보다는 활동 할애 시간에 중점을 두고 발탁한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까지 등장 했다.

이와 더불어 전직 해외토크방 게시판지기였던 만치니어딜만치니까지 위 글에 동조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추가적으로 운영진과 게시판지기 사이에는 소통하는 창구는 있었으나 운영진들은 게시판지기들로 하여금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프리토크 게시판을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부적절한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증언을 더했다. 소통은 애시당초 포기한 알싸. 워 오직 알싸만이 가능한 태도다! 또한 월드사커의 해명과 비슷하게 그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일부 게시판지기와 운영진 몫으로 축구 관련 용품이나 서적을 제공받았고 이를 나눠 받았다는 증언이 나오며, 월드사커의 해명은 일부 사실 관계가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60] 결과적으로 알싸 운영진은 주로 소통을 담당하던 게시판지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권위주의적인 시각아래 보수적인 카페 운영을 고집함으로써 오늘과 같은 사태가 터질 것을 사실상 방조한 장기간의 책임이 생긴 셈이다.

여담으로 그간의 운영자들의 과도한 권위의식과 함께 과도하게 번져왔던 프리토크 내의 친목질에 대한 강도높은 비판글이 올라오며 이왕 일터진거 싹다 뜯어고치자는 심리가 회원들 일부에서 퍼지는 모습도 보였다.

5/20일 부로 운영진의 멀티 아이디 사용이 사실상 완전히 발각되었다. 
파일:YcJC1iJ.png

여기서 등장하는 Derek Lilley라는 이름은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선수 중 한 명인데, 문제는 당시에 던디 유나이티드에 뛰던 선수 중 Tassos Venetis 응?! 가 있다는게 알려지며, 사실상 이 둘이 동일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 되었다. 그런데 사실상 위의 스샷을 통해 동일인임이 만천하에 알려지면서 공공연하게 퍼져오던 운영진의 멀티아이디 여론조작질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그 외에도 페잌허 라는 멀티아이디가 존재한다는 얘기도 있으나 아직 증거가 충분치 않으니 제보바람.

그리고 혼란의 알싸의 대체 격으로 생겨난 아이라이크싸커카페 링크[61]란 카페에 상당수의 회원들이 빠르게 유출되고, 사실상 알싸의 밥줄과도 같은 축구동영상을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던 유저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지함과 동시에 해외토크방에서 양질의 번역 기사들을 실어나르던 능력자 유저들도 자취를 감추며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축구 커뮤니티'였던' 알싸의 퀄리티가 순식간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상술한 아이라이크싸커 카페 외에도 도탁스, 특정 클럽 팬카페로 많은 회원들이 터전을 옮기고 있는 실정이다. 

5월 20일 오후 8시경 운영진 중 한 사람인 국방장관의 새로운 공지가 올라오면서 가뜩이나 혼란스럽던 알싸에 그야말로 폭풍의 싸이클론, 태풍의 허리케인이 몰아치고 있다. 바로 3월 이후에 활동중지 처분을 받은 모든 회원들을 '사면' 하겠다는 경솔한 공지를 띄운 것. 일단 이번 사건이 발생한 시점이 불과 지금으로부터 2-3일 전, 즉 5월 17일 정도부터인데 3월을 기준 시점으로 잡은 것부터 굉장히 의아하며, 이렇게되면 그 이전에 합당한 이유로 활중을 먹은 회원들이 해방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다. 즉, 억울하게 잡혀들어간 임펠다운 Lv.1의 죄수들을 풀어준답시고 그 이전부터 갇혀있던 Lv.6의 중범죄자들까지 싸그리 사면시키는 상식 선에선 납득이 안되는 처사인 셈이다. 게다가 '사면'이라는 단어를 쓴 것도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엄연히 최근 며칠간 활중을 당한 회원들 상당수가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기 때문. 오히려 죄를 지은 쪽은 활중 처분을 내린 운영진에 가까운데 그들이 피해자들을 '죄인'으로 규정하고 '사면'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생각이 없거나, 혹은 사면이라는 단어란 뜻을 제대로 모른다는 의미이다. 

여러모로 130만명의 회원들을 거느린 대규모 카페의 운영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의 처사들을 반복하며 몰락의 길을 가고 있다. 일각에선 과거 주니어 네이버에서 초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운영하던 동물농장 게임 클럽의 운영 수준이 더 높다고 평할 정도. 

한 마디로 답이 없다. 

모든 회원들이 이러한 개혁의 분위기에 동조하고 있는 것은 아니나, 실질적으로 카페를 움직여가는 '컨텐츠 제공자'의 역할을 안고있는 능력자 회원들이 대다수 이탈하면서 극단적인 경우 과거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도 한방에 훅가버렸던 일부 다음 대형 카페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사건이 터진지 3일이 지나고 있는 현 시점에 유일한 해답은 카페지기를 포함한 운영진의 전원 교체와 상업화 논란에 대한 증거를 동반한 확실한 해명, 사후 투명성 보장과 기존의 비민주적 규정 변경 뿐인 것으로 보인다. 

5월 20일 22:40분 경 운영진 Manchester City가 사의 표명을 전체공지로 띄웠다. 표면적인 이유는 책임 통감이나, 실질적인 이유는 운영진 내부의 의견 마찰 및 충돌 이라는 점을 주목해봐야 한다. 결과적으로 운영진 내부에서도 현 사태를 수습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의견 마찰이 있어왔고, 민주적 방식의 해결을 내세우는 일부 운영진들이 운영을 포기하고 그 권한을 내려놓으며 회원 속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결과적으로 카페지기 월드사커는 붙들고 있어도 모자란 우군들을 끊임 없이 제 손으로 잘라내면서까지 카페 유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셈이다. 

5월 20일 22:56분 경 잠잠하던 월드사커가 직접 나서서 2명의 회원을 활동중지 처리 시키는데, 1번째로는 ★축구지식★이란 회원으로서 이 회원은 알싸 필리버스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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