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으로 이미 픽했습니다. ㅎ

햄버거는 와퍼죠~

와퍼는 진리죠!!

들고 먹으면 새우가 후두둑 떨어질거 같네요 ㅋㅋ

새우가 4마리 정도 들어 있다고 하네요 +_+

나는 와퍼가 좋은데 왜 마눌님은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최고라 하는가..싸구려 입맛 같으니 ㅠ

롯데리아 새우버거도 좋지만, 와일드 쉬림프가 더 맛나지 않나요? ^^
저도 롯데리아 좋아합니다!!
다만 양상추 양이 너무 적다든지, 케찹을 하나밖에 안 준다든지....
굉장히 소소한데서 너무 돈 아끼는 티를 내서 싫긴 하지만요.

통 스테이크 와퍼 좋네요
가격도 적당 하고

그냥 와퍼가 단품이 5800원인데,
스테이크 패티에 새우까지 든 걸 감안하면,
마구마구 비싼 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가격 자체만 보면 햄버거 하나에 돈 7천원이니 비싸긴 하지만요 ^^;;)

패티를 팬티로 잘못 보고 순간 깜놀.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

제 글 다시 읽으면서
'새우패티'를 '새우ㅅㅐㄲㅣ'로 봤네염 ㅋㅋㅋㅋㅋㅋ 저도 참 ^^;;;;

이제는 제목만 보고도 핫초코님 글인 줄 알겠다는... ㅋㅋㅋ

뜨끔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