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 조롱하고 비하하고 까대는거 보니 ... 뭉치면 눈에 뵈는게 없는게 맞나봅니다.
레진 이제 안가려고요. 몇번 간적도 없지만...

그렇군여... 이러한 사정이 있었다니.

최근사안과 관련해서 신조협려님의 생각이 궁금하긴한데..

복잡해서 정리는 안되지만 이런 역사가 또 있었네요. 확실히 어느 카테고리에 묶이기 시작하면 생각이 굳거나 이해관계 얽히거나 그런가봐요.
뭔가 요샌 이슈에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걸러야 할 것도 너무 많고. 그냥 가끔 눈팅하고 오프라인에서 책이나 읽을까봐요;

역시 기반이 약하다 보니 그냥 쭉 밀어주면 한방이 크는 구조... 레진도 정부 지원 정책사업으로 큰 회산데 이러는게 아니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