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이나 단체를 하다보면 여성주의자 및 소위 친위대(?)라고 불리우는 지지자들을 겪게 되는데 이분들이 다른 진보진영 활동가들하고 구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유리한 근거는 확대해석 및 강조하고 불리한 사안은 침묵하거나 축소해석하죠. 근데 저 사람들은 그런정도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바꿉니다. 필요에 따라서 자료도 조작합니다.

자.
일베+오유간 연대?--->시작부터 거짓말입니다.
오유같은 곳을 여성혐오싸이트라고 일베와 동급으로 사전에 정의를 그쪽 동네 사람들이 먼저 라벨링하고 시작했죠. 프레임을 자기들 짜놓고 이후에 연대했다고 주어를 바꿔버립니다.
이게 이쪽 사람들 종특입니다.

기자가 아니고 외부필자면 데스크 영향 안받나요;?

이건 아무리 봐도 미친건데;;

자기네 코드하고 어느정도 맞는 사람들한테 컬럼 의뢰하지 않을런지요?
대비되는 기사와 컬럼이 나오는 경우도 봤는데 (최근엔 인천도가니사건과 교사들 해고문제관련 전교측 입장과 하종강 교수 입장) 이건 한쪽은 전형적 자기들 스텐스와 다른쪽은 뚜렷한 증거가 있을 경우에 한하는 듯 하고.

한겨레나 경향이나 오마이나 노답....
망상에 빠진

기자 중에 메갈충들이 득실거리는듯

이 양반은 기자는 아니더라고요.

이런 기사를 보면 제가 정신 나갈거 같아서 현실도피 중입니다. 그동안 뉴스보기도 어려웠는데 이제 정말 믿을 놈이 없네요. 다 거짓말쟁이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