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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울프
17-03-18 19:25
223.♡.♡.230
파프리카 가운데 한 녀석에게 애호박이란 이름을 지어준다.
그 다음 송송 썰어서 찌개에 넣는다. 응?
파프리카 가운데 한 녀석에게 애호박이란 이름을 지어준다. 그 다음 송송 썰어서 찌개에 넣는다. 응?
♡핫초코♡
17-03-18 22:29
118.♡.♡.239
네...........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순 없어효!!!
네...........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순 없어효!!!
김도균
17-03-18 21:36
112.♡.♡.130
괜찮아요
그러실 나이에요
괜찮아요 그러실 나이에요
♡핫초코♡
17-03-18 22:30
118.♡.♡.239
아직은 어리다고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있습지요 캬캬캬~
아직은 어리다고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있습지요 캬캬캬~
▷◁깊은슬픔
17-03-19 01:08
222.♡.♡.85
훗 전 메모했다는 사실도 까묵 +_+ ...
초딩 때부터 잃어버린 신발주머니와 우산이 몇개였던가~
훗 전 메모했다는 사실도 까묵 +_+ ... 초딩 때부터 잃어버린 신발주머니와 우산이 몇개였던가~
♡핫초코♡
17-03-19 18:35
118.♡.♡.239
젤 난감할 때가 기껏 메모해 놓고 안 들고 나갔을 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난감할 때가 기껏 메모해 놓고 안 들고 나갔을 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여름방학처럼
17-03-19 13:41
122.♡.♡.110
운동하는셈치고 자주 다녀줘야죠
운동하는셈치고 자주 다녀줘야죠
♡핫초코♡
17-03-19 18:36
118.♡.♡.239
안 그래도 다리 운동하는 셈 치고, 한번 더 갔다 왔었네요 ^^;;;
안 그래도 다리 운동하는 셈 치고, 한번 더 갔다 왔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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