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이 먼일 있나요? 좀 찾아봐야겠네요

걔를 규정까지 어겨가며 살려야 하는지는 잘...

그리고 배지환은 고소할 거면 애틀란타 구단을 고소해야죠.
이번 건에서 크보는 잘못한 게 진짜 하나도 없거든요.

미국 갈때는 최소한의 매너도 지키지 않고 가더니
계약 틀어지니 나 좀 살려주라....

왜.......?

그리고 소송으로 가서 이기더라도
크보가 항소하면 시간 길어지니 어떻게든 감정에 호소 하려는건데
좀;

규정 이상으로 대응한게 혹시 있는지요?

드래프트 2년 유예정도인데 본인이 거부하고 미국 간걸로 아는데... 그건 스스로가 감안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크보가 싫으면 npb도 있고 멕시칸 리그도 있고... 크보측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막았다고 할 정도의 행동은 안한 것 같습니다. 크보에서 한시적 비토를 하는 정도 아닐까 싶어요.

애틀란타 구단의 개짓으로 계약이 없던 게 되니까
미국 진출 자체를 한 적이 없는 거라고 하는 게 핵심입니다.

소송해서 판단을 받아보는게 낫겠네요.
근데 그러면 최종심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의미가 없;;;

네 시간이 걸리는거 아니까
저렇게 징징대는거

KBO 규정 다 알고 애틀란타랑 계약한 걸로 알고있는데... 계약파기 된거야 좀 안됐긴 하지만... 규정대로 하겠다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