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계의 명품!

고장이 안 나네요 ㅋㅋㅋㅋ

전 한 7년정도 쓰니 고장나던디.unix두대 쓰고 jmw로 넘어 왔는디 드라이를 오래 않해서 그런가 별차이 못느끼고 있어요.가격차이는 한 오만원 났던거 같은디.

머리가 짧아서 감고 나서도 굳이 드라이기로는 잘 안말렸었는데-티뷔에서 의사들도 자연바람으로 말리라고 ㅡ.,ㅡ;;,
두피클리닉 가니까 뽀송하게 말려줘야 된대요. 그냥 축축한 채로 놔두면 세균생기고 머리가 더 가려울 거라고요.
확실히 드라이기로 머리를 좀 꼼꼼하게 말려줬더니, 그렇지 않을 때보다 두피가 덜 가렵긴 하더라고요.

진짜 튼튼해요. 홈플러스 갔을때 이 브랜드밖에 없어서 샀는데 고장이 안나요. 저는 보통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데 이것도 엄청 세구요.

그쵸?저도 자취할 때 동네 홈플에서 산 거거든요.
처음에는 뜨거운 바람으로 잠깐 머리 말리다가 찬바람으로 바꿔서 말리는데, 고장이 안나네요 ㅋㅋㅋ

이 양반들이 배가 불러서...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스아실~ 저희집에는 골동품이 굴러댕깁니다 흠흠~ >_<

세탁기 20년이 넘었는데 조만간 바꿔야할듯 ㅡㅡㅋ

부모님댁에 있던 통돌이 20년 지나도 튼튼하더만요 ㅡ0ㅡ
제가 자취할 때 쓰던 통돌이 6.5kg 이게 2004년에 산 건데 지금도 아주 잘~~~ 굴러가요 ㅋㅋㅋㅋ

세탁기가 20년이 넘었으면...깊은슬픔님의 연식;;은 어떻게 되는겁니까..설마 앞이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ㅁ+

부모님이 산 겁니다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