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욕먹더라도 허용하는 한도에서의 치팅은 최대한 한다.
휴스턴이 스타트를 끊은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뭐 마운드 전력이 정상적으로 맞다이 뜨면 이길 수 없는 걸 아니
이런 식으로 하는 걸테지만 ㅋㅋ 그렇네요 참

전 그런 것보다는 흥행이 잘 될까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특히 싫어하는 게 유산을 잘 쌓아놓은 거 스타트 끊어서 먼저 털어먹는 거거든요.
이런 행위가 맘에 안드는 이유가 저런 유산(?)/전통을 잘 쌓아낳는데 먼저 털어먹고 튄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탱킹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휴스턴이 말도 안되는 탱킹해서 요즘 잘나가니까, 너도나도 탱킹하고 그게 리그전체의 흥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죠. 이런거 정말 싫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잘하는게 능력이긴한데...

다져스 라인업 흔들려고 하는거 같은데
약빨 다한거 같음....

물론 우드러프는 잘 던졌지만 너무 오래 끌고 간거 같고
5차전은 다저스로 기우는듯

이러면 류현진 나오는 6차전 주목도가 ㄷㄷㄷ

어제 연장전 갔는데 그 다음날 벌떼야구....
카운셀 선택이 패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