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리다니 ;;;

어차피 생기지도 않는데 옵션놀이 좀 한다고 뭐....-_-

그러게여..

아니 차구경할때 이것저것 옵션 넣어보잖아요!!
어차피 사지도 못하면서ㅠㅠ

몸에 털 없는 츠자를 선호하시는 +_+?

숱이 많아도 털이 많은 사람 있다니깐요 ㅋㅋ

털과 진화와의 오묘한 조합+_+

몸에 털이 많은게 남성(적) 호르몬이랑 관련이 있다면 탈모랑도 같이 얘기해볼 수 있죠ㅋ
그게 꼭 남성 호르몬의 영향이 작용한거라고 할 수 없을테니 모르겠지만요

제 친구는 머리털 포함해 온 몸에 털이 많았;;;; 그냥 집안 내력이려니 합니당

내 친구 한놈은 손가락 발가락에도 시커먼 털이 ㅋㅋㅋㅋㅋ

음... 저랑 모르는 사이시죠? ㅜㅜ

그 놈이 좀 잉여롭긴 한데;
님하만큼 교양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마 -_-;

베팍에도 많으시네혀 ㅋㅋ

온 몸에 털도 많고...

머리숱도 많은데...

정작 눈썹만 별로 없.....-_-;

전 머리숱은 많은데 눈썹이 없긴해요 ㅋㅋ

늉륙자 시니 꼭 만나실꺼에요 +_+

능력은 개뿔이져ㅠㅠ

신체모발총량의법칙임...? 응...? ㅡㅡ;;;

그런 법칙도 있군요.....

저같은 경우는 다 많아욬ㅋㅋㅋ
머리숱도 많고 몸에도 많고 눈썹도 많곸ㅋㅋㅋㅋ

아..그녕냥 털 아이돌이었구나...

저 팔, 다리털도 많은데 머리숱도 쩔긔. 정기적으로 1~2개월마다 숱쳐줘야하고예.
미용실가서 염색이든 펌 한번 하면 돈은 당연히 좀 더 드려야하고

근데 웃긴건 저 두 돌 넘도록 대머리였긔.
오죽하면 친할매가 맨날 저더러 "리마세"라 불렀다는데 어릴 땐 그게 뭔지 모르다가
커서 그게 "민달팽이" 란 뜻이란 걸 알았닭 ㅡㅡ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손녀한테 저렇게 부르는 우리 할매도 참.........

암튼 전 그냥 다 많긔. 팔, 다리도 머리숱도 쩐닭.

나도 7살때가지 이발한적 없음 ㅋ

이글 요점정리해보면

1. 여친의 모든 털을 다 보신것
2. 그런 여친이 여럿인것

↑ 그 얘기 쓰려고 보니까 이미... ㅋ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