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죄송해요. 제가 지은 게 아니고 다른 분께서 지으신 건데, 꼭 제가 지은 것처럼 써놓았네요.ㅠㅠ 그냥 제가 외우며 함께 한 주인공들이라서..아..왠지 부끄럽다....
그래도 고맙습니다.^^
앙겔루스노부스12-06-16 01:17
219.♡.♡.57
하하~ 보람차시겠어요~ 저는 칭찬대신 추천을~
Dear 뽀루뚜까12-06-16 01:25
116.♡.♡.215
추천은 안 주셔도 되는데 ㅠ
blackwolf12-06-16 01:18
220.♡.♡.52
역시 예능에 재능이 있으셨군욤....응?
축하드려요...ㅎㅎㅎ
Dear 뽀루뚜까12-06-16 01:26
116.♡.♡.215
히히 고맙습니다.ㅎㅎㅎ
클로이12-06-16 01:19
220.♡.♡.140
꽃게하고 산새는 어떻게 됐는데요?+0+ 네? 네?
Dear 뽀루뚜까12-06-16 01:31
116.♡.♡.215
어흑 ㅠ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제가 지은 게 아닌데.. 이런 실수 아닌 실수를 ㅠㅠ
험험(기침), 꽃게는 나무의 메마름의 원인은 바람이 분명하다 말하며, 절대 나무가 바람을 안을 수 없다 놀려준 후 옆걸음으로 돌아가고, 산새는 산에 있는 나무들은 바람을 미워하지 않아 어여쁜 모습으로 잘 있는데 너는 그거이 뭐임 하며,, 비교 후.. 훨훨 날아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