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어머니가 나나 무스쿠리 앨범을 사 오셨기 때문에 어릴때 부터 주목했던 가수네요.
음색이 대단하죠.
그리스에서는 가장 유명한 인물 몇 손가락안에 드는 듯요

이름만 보면 아시아쪽 이름인데 그리스 사람이군요?
혼혈인가요?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잔잔한 노래들이 대부분이었네요

아바도 잘 나간 걸로 아는데, 순위에는 없네요

워낙 순위권에 있는 가수가 대단한지라

괄호 안의 숫자는 음반판매 집계 연도인가 보네요.. 처음에 나나 무스쿠리가 1959년생인 줄 알고 깜짝 놀랬음. 찾아보니 1934년생인데...

앨범당 평균으로는 마이클 잭슨이 압도적이네여 ㅎ
엘비스는 뭔 앨범을 저리 많이 냈나요...

모르겠네요 그냥 1곡씩 낸거 아닐까요?

셀린 디옹 되려 전 타이타닉 주제가는 그닥이었고
파워 오브 럽 다음에 비커즈 유 럽드 미가 젤 좋았는디 +_+
타이타닉 주제가를 당시에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와서 그랬으려나요 ~_~

셀린 디온이 그래도 불펜 세대에게는 가장 와 닿는 가수이기도 하네요.

저는 머라이어 캐리 노래가 좋더군요
따라 부르기 쉽고

나나무스쿠리나 클리프리차드가 저렇게 많이 팔았었나요
놀랍군요

나나무스쿠리는 그렇다 쳐도... 클리프리처드는 의외네욤...

머라이어케리의 위엄이 돋네여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