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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루스노부스
12-06-19 15:11
219.♡.♡.57
정진구... 참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군요
정진구... 참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군요
이십원
12-06-19 15:11
147.♡.♡.226
10구단 창단 신중해야 한다는 장병수 사장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10구단 창단 신중해야 한다는 장병수 사장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잔두마왕
12-06-19 15:13
125.♡.♡.130
K사 이모 회장이라면... KT였나 보군욤...
K사 이모 회장이라면... KT였나 보군욤...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6-19 15:15
112.♡.♡.35
kt구만 k모그룹이면
kt구만 k모그룹이면
▦드러븐세상
12-06-19 15:21
143.♡.♡.4
에이~
저는 별로 진득하게 들리지는 않는게
그 분들 정도 끗발에 정말 창단 가시화 단계였다면
허수아비 크보 이사회들 따우야...
사전 조율 가능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사회를 움직이는 배후의 더 큰 손이 있었으려나
에이~ 저는 별로 진득하게 들리지는 않는게 그 분들 정도 끗발에 정말 창단 가시화 단계였다면 허수아비 크보 이사회들 따우야... 사전 조율 가능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사회를 움직이는 배후의 더 큰 손이 있었으려나
이십원
12-06-19 15:22
147.♡.♡.226
주었다 뺐는 것만큼 기분 나쁜 것이 없지요. 주는데 신중해야 합니다
주었다 뺐는 것만큼 기분 나쁜 것이 없지요. 주는데 신중해야 합니다
[난교]고추
12-06-19 16:31
124.♡.♡.25
KBO의 방식을 고려하면 9구단처럼 환영받고 들어가야 여러모로 유리하지 끼워주세요 하고 들어가면 탈탈 털리고 개털되죠.
KT 입장에서는 9구단처럼 받을 거 다 받고 풍족한 조건에서 들어가고 싶을 겁니다.
KBO의 방식을 고려하면 9구단처럼 환영받고 들어가야 여러모로 유리하지 끼워주세요 하고 들어가면 탈탈 털리고 개털되죠. KT 입장에서는 9구단처럼 받을 거 다 받고 풍족한 조건에서 들어가고 싶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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