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뻘] 등산복이 역시 시원하네요
- 작성일
- 12-06-20 13:55
서울은 계속 가물고 여름날씨라 더위가 장난아닙니다.
거기다 전력 아끼라고 에어콘 온도 26도에 맞추라고 난리인데
왠만한 건물안에선 사람의 열기와 사무기기등등하면 실온은 거의 27~9도 가까이되죠
가벼운 등산복 상의를 새로사서 입었는데
그냥 여름옷 반팔옷보다 통풍이 훨씬 잘되더군요
지하철 냉방칸에 들어가면 냉풍도 금방 들어와서 바로 몸이 식혀주는데
이렇게 기능이 뛰어난줄 몰랐네요
내친김에 바지도 하나 사야겠어요 ㅇ_ㅇ
지난겨울 혹한에는 윈드스토퍼 입었는데 영하15도 강추위에도 안에 반팔한ㅤㄱㅕㅍ 입고도 끄떡 없었는데
이러다 등산복 오덕이 될지도 +_+
거기다 전력 아끼라고 에어콘 온도 26도에 맞추라고 난리인데
왠만한 건물안에선 사람의 열기와 사무기기등등하면 실온은 거의 27~9도 가까이되죠
가벼운 등산복 상의를 새로사서 입었는데
그냥 여름옷 반팔옷보다 통풍이 훨씬 잘되더군요
지하철 냉방칸에 들어가면 냉풍도 금방 들어와서 바로 몸이 식혀주는데
이렇게 기능이 뛰어난줄 몰랐네요
내친김에 바지도 하나 사야겠어요 ㅇ_ㅇ
지난겨울 혹한에는 윈드스토퍼 입었는데 영하15도 강추위에도 안에 반팔한ㅤㄱㅕㅍ 입고도 끄떡 없었는데
이러다 등산복 오덕이 될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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