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 쉐넌이 참 어울리지 않는데.. 과연.. 두둥..
그래도 동부라면 SK 막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ㅋㅋ
표명일이 없다는게 조큼 아쉽긴 하지만..

방가 콜린스 커플...ㄷㄷㄷ한 위력을 보여줄거같습니다

방가 삼점슛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여주고...쉐넌 초반3반칙으로 나갔는데도 대단한네요...

방가가 오니 콜린스비중도 높아지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흠.. 역시 해법은 방가였나요 ㅎㅎ 그래도 쉐넌과의 관계가 애매한지라 좀더 지켜봐야할듯..
오늘 경기는 동부의 오코사를 콜린스가 얼캐 막아줄지 관건 같네요.. 빅매치인듯 ㅋㅋ

공격적인면에서 콜린스의 가능성은 커보이네요...자유투는 안습이지만...

토토에 sk경기 있는날은 55한번 가봐야겠네요 ㅋㅋ

55 갈팀은 암만봐도 초코파이 외곽이 터지는 날이나 SK 방성윤의 신들린 슛.. 즉 두팀만 있을거 같네요 ㅋ
그나즈나.. 민수 많이 성장했네요 ㅡ_ㅡ;;
폭풍하보다 나을려나 싶기도 하구 ㅋㅋ

동부의 뜬금 55도 작년까진 간혹 나왔는데 올해는 영 소심모드고...

모비스도 초반 55모드가 간혹나왔는데 이기는 재미에 잔머리쓰는 게임 운영을 하고해서...확실히 오리온스 3점포와 방가 초사이언 모드의 경우나 기대해봐야될듯합니다...

올시즌엔 69찍는 팀들이 많이 나와서 돈은 되는데 재미는 없는경기가 많네요

민수가 확실히 동준이보다는 발전적이네요
올해 동준이가 많이 기량발전을 보이지만 동준이보다 나이도 어리고...탄력도 좋고...
어렵게 자라서 그런지 성공하겠다는 의지도 강한거같고...잘만 키우면 크게될듯합니다

흠..오늘은 못 볼 상황이네열..촘 바빠서..
전 표명일이 동부에서 생각보다 비중이 안 크다 생각해서..ㅡㅡ
그냥 방가와 셰넌이 호형호제 하기를 바랄뿐.ㅋㅋ

암튼 오늘 ktf 삼성의 연패매치도 궁금해지네요...

둘중 하나는 7연패 ㄷㄷㄷ
안습...

지금 거의 박빙의 경기를 보이는데 동부가 어드밴티지를 많이 받고있다는 느낌이네요...
실질적으로 sk의 경기력이 아직까진 우위네요

결국 화이트 원맨쇼로...
동부승리...

스나이퍼 이병석의 막판 소심플레이로 졌다고 보고싶네요...
언제까지 sk의 식객같은 플레이를 하려는건지...
그 돈받고 그 정도 실력이면 자기 플레이할때도 된거같은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