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이승엽이 이번 시즌 후 일본에 남으려면 어느 정도의 성적이 필요할까요?
- 작성일
- 10-02-07 01:58
2004(롯데)-0.240 14홈런 50타점
2005(롯데)-0.260 30홈런 82타점
2006(요미우리)-0.323 41홈런 108타점
2007(요미우리)-0.274 30홈런 74타점
2008(요미우리)-0.248 8홈런 27타점
2009(요미우리)-0.229 16홈런 36타점
롯데에서 우승을 이끈 후 요미우리의 4번 타자로 영입되었고 2006년의 호성적을 기반으로
4년간 장기계약을 맺었죠. 하지만 여기저기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점점 팀내 입지가 좁아져가고
있고 올해는 이승엽을 대체할만한 자원을 요미우리에서 대량 확보한 상태 ㅡ,.ㅡ
알렉스 라미레스(36) 다카하시 요시노부(36) 에드가 곤잘레스(31)
현재 4번타자라고 할 수 있는 라미레스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뛰었던 곤잘레스
이승엽 이전에 요미우리의 4번 타자를 맡은 경험이 있는 요시노부
1루수와 4번 타자라는 공수의 두 자리를 놓고 모두(4번은 라미레스. 1루수는 곤잘레스가
위협할 가능성이 -_-) 무한경쟁 모드에 들어갈텐데 시범경기에서 제대로 화력시범을 보여주지
못하면 아예 경쟁할 기회마저 배제당할지도 모를 일. 과연 요미우리가 바라는 기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이 게시물은 [올므]apple♪님에 의해 2010-02-07 16:53:57 불펜 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5(롯데)-0.260 30홈런 82타점
2006(요미우리)-0.323 41홈런 108타점
2007(요미우리)-0.274 30홈런 74타점
2008(요미우리)-0.248 8홈런 27타점
2009(요미우리)-0.229 16홈런 36타점
롯데에서 우승을 이끈 후 요미우리의 4번 타자로 영입되었고 2006년의 호성적을 기반으로
4년간 장기계약을 맺었죠. 하지만 여기저기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점점 팀내 입지가 좁아져가고
있고 올해는 이승엽을 대체할만한 자원을 요미우리에서 대량 확보한 상태 ㅡ,.ㅡ
알렉스 라미레스(36) 다카하시 요시노부(36) 에드가 곤잘레스(31)
현재 4번타자라고 할 수 있는 라미레스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뛰었던 곤잘레스
이승엽 이전에 요미우리의 4번 타자를 맡은 경험이 있는 요시노부
1루수와 4번 타자라는 공수의 두 자리를 놓고 모두(4번은 라미레스. 1루수는 곤잘레스가
위협할 가능성이 -_-) 무한경쟁 모드에 들어갈텐데 시범경기에서 제대로 화력시범을 보여주지
못하면 아예 경쟁할 기회마저 배제당할지도 모를 일. 과연 요미우리가 바라는 기대치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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