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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독신/CP/싸나이]엔트위슬 10-01-31 01:57
 
족히 두자리 수는 읽은 소설이네요.
모 애니 프로모션 문구 같지만, 시대의 아픔을 보여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퍼스나콘 울므 10-01-31 02:07
 
현시대에 와서도 목적이나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불확실성 앞에서 흔들리는 고독한 얼굴이 많이들 겹쳐 보이는
청춘 소설이지요.
          
퍼스나콘 [독신/CP/싸나이]엔트위슬 10-01-31 02:08
 
공감도 하고 같이 슬퍼하기도 하고, 체념하기도 한거 같아요.
퍼스나콘 TldTld 10-01-31 02:04
 
이젠 걱정스러움이.. 느껴지질 않아요.

부지불식간에 욕망을 거세하자라고 어딘가 심어 논 씨앗이 드디어 싹을 틔웠는지.

가끔 잊고 있었던 그 한자락이 밀려오지만.. 그뿐이에요.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퍼스나콘 울므 10-01-31 02:15
 
배려없이 평한다면. 통속적인 방황기 임에도. 문장이 단순하고 현학적인 표현이 거의 없는 것이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장점인 소설이랍니다. 배회하는 마음은 언젠가 자리 뉘어야 하니까요.
묻어둔 욕망이 삐져나오는 건 참 잘된 일이기도 합니다. 아직 살아있는 의지의 증명이기도 할. 지나치게 수상하고 모호한 징후들이라면 피곤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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