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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축구영웅 , 조선의 마라도나 박승진

작성일
10-06-12 07:26
글쓴이
왕자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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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계방 아주머니의 늦게본 아들

 

해방이전 평양에서 시계방을 운영하던 어머니. 그 어머니는 47세 당시 할머니 소리 들을 나이에 아들을 낳는다. 47살에 본 외아들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정말 애지중지 키웠는데 아들이 2살 되던해에 남편을 잃었지만 아들을 큰 사람으로 키우겠다는 꿈을 안고 재가는 생각지도 않으면서 악착스럽게 아들을 키웠다.


그러나 철없는 아들은 어머니 마음을 모르고 축구에만 미쳐 살았다, 수업 중간 몰래 빠져나가 친구들과 공을 차서 혼나기 일쑤였다.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매를 들어보기도 하고 눈물로 애원도 하면서 말을 들으라고 달래기도 했다. 아무리 철이 없어도 불효가 뭔지 모르는 나이였어도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다시는 어머니를 노여워하지 않으리라 마음 먹으며 다짐을 했다. 그러나 축구공만 보면 어느새 그런 다짐은 하늘로 날아가버리고


철없는 아이는 성장해서 소년이 되고 소년은 축구구락부에 들어가 제대로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학교 졸업후 상업체육선수단에 입단하면서 직업축구선수로서 발을 내딛는다


이 소년은 상업체육선수단 입단과 동시에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고 결국 스무살의 나이에 국가대표에 뽑히면서 잉글랜드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 당시 23살아직도 앳띤 얼굴에 항상 웃음 가득한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던 선수 하지만 이 미소년은 세계축구계를 놀라게하면서 세계축구계의 별로 떠오르는데 그가 바로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인민공화국을 8강으로 이끈 박승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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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선수, 지금도 역시 그러하다.

 

 

2. 조선의 미소년에서 동방의 거인으로

잉글랜드 월드컵 인민공화국 축구팀은 이탈리와 소련 칠레와 함께 D조에 속하게 되었는데 첫경기 소련과의 경기에서 3대0의 패배를 당하고 두번째로 칠레와 맞붙게 되었다. 66년 7월 15일 미들즈브로 경기장은 두 팀사이의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는데 인민공화국은 박두익과 이동운을 투톱에 량성국과 한봉진을 윙포워드로 하는 4-2-4의 극단적인 공격전술로 칠레와 싸웠다.


전방에 박두익을 중심으로 조선축구팀은 양성국와 한봉진의 돌파로 칠레를 강하게 밀어부쳤으나 전대회 3위팀 칠레도 만만치 않았다, 주장 산체스와 라이트윙 아라야에 활약에 조선축구팀의 수비진은 흔들리면서 위기를 종종 맞이했고 전반 27분만에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1대 0으로 끌려가게 된다. 


후반들어서 조선 축구팀은 경기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면서 시종 상대방을 압박해 들어가며 동점골을 노린다. 그러나 시간을 계속 흘러가고 만회골의 나오지 않았는데 시간은 후반 40대로 넘어간다. 승리는 이미 칠레로 넘어갓다고 누두도 믿어 의심치 않던 시점 하나둘 관중들은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그 때 기적은 일어난다.


칠레 수비수가 크로스된 공을 헤딩으로 걷어내는 순간 번개처럼 칠레 문전을 향해 돌진하는 선수가 있었다, 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있던 바로 박승진 선수 달려드는 칠레수비수 사이로 자신의 체중을 실어 25미터의 강슛을 날리는데 이윽고 미들스브로 경기장은 폭풍과 같은 열광의도가니속에 잠겼다, 월드컵 역사상 100번째 골이자 미소년 박승진이 동방의 거인으로 우뚝 서는 순간이었다.(박승진의 플레이를 본 필자의 느낌은 슛은 파팽처럼 한박자 빨랐고 드리볼은 게스코인처럼 경쾌했다는.......물론 필자는 66년 월드컵을 라이브로 본 것이 아니었다, 다만 90년대 초반에 특집으로 해준 북의 경기를 4경기 모두 하이라이트 편집이 아닌 90분 경기로 보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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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과 경기전에 묵었던 리버풀의 로욜라홀

천주교 사제들이 열여준 만찬회 참석했던 박승진의 모습, 뚱한 표정이지만 상당히 미남임을 알 수 있다




경기가 끝난후 다잇 FIFA 위원장 스탠리 로우즈는 "40년만에 처음 보는 훌륭한 경기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런 훌륭한 장면의 절정을 펼친 박승진에 대해 프랑스 신문 데끼쁘는 "경기가 끝나기 2분전 박승진은 칠레 키퍼 올리발레스가 공을 막을 생각지도 못하게 벼락같은 강슛을 날렸다, 이 팀 중에서 제일 첫번으로 꼽아야할 사람은 박승진이다,"


박승진이란 조선의 미소년 축구 선수의 이름 석자가 세계축구계에 아로새겨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사실 이게 처음은 아니었다. 박승진은 실업축구 선수단에 입단하면서부터 화려한 개인기와 정확하고 빠른 판단에서 나오는 패스와 교묘히 수비수등을 등지는 피벗플레이등으로 주목 받았고 20살에 이미 조선대표팀 선수로 뽑혔다, 당시 조선대표팀 선수들은 소련과 폴란드, 헝가리등과 평가전을 치루면서 전력을 담금질했는데 그 때마다 상대팀 선수와 감독은 박승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다만 이제 그 실력을 월드컵 무대에서 보여줬을 뿐.



 

3. 이탈리아와의 결전


이런 박승진의 조선대표팀은 칠레와 극적으로 비긴후 이탈리아와 붙게 된다. 슈페르가의 비극등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은 암흑기 중심에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대회에서도 우승후보에 꼽히는등 누구 보더래도 전력의 우세함은 이탈리아로 기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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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와 경기전의 박승진의 모습 막내 리창명 키퍼에 이어 가장 나이가 어렸다 당시 23


 

조선대표팀을 1승제물로 생각하면서 상대를 앝잡아 보고 임한 이탈리아 대표팀 초반부터 가데나치오고 뭐고 초반에 많은 골을 넣어 승부를 낼 요량으로 파상공세를 시작한다.


하지만 조선대표팀에는 165의 단신이지만 비호같은 움직임에 캄포스처럼 고양이 같은 운동신경을 지닌 리창명이 있었다. 리창명의 거듭된 선방에 조선대표팀은 초반 위기를 벗어나고 이제 박승진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가면서 양날개 량성국과 한봉진을 상대 수비진영을 털어가는데......


박승진은 정말 상대를 농락했다, 경쾌하고 가벼운 드리롤 한박자 빠른 패스로 좌우로 갈라주면서 양윙을 활용하고 한박자 빠른 슈팅으로 이탈리아 미들을 털어가면서 상대문전을 위협했다.


 

여기서 급기야 사단이 일어나고 마는데........


약이 빠작 오른 상대 주장이자 센터백 불가렐리는 박승진에게 악의적인 백태클을 범한다, 그런데 반칙을 당한 박승진은 멀쩡했는데 불갈렐리는 다리를 접질르면서 치명적 부상을 입고 실려나가게 된다, 당시는 선수 교체 규정이 없던 시점. 결국 불가렐리는 퇴장을 당한 꼴이 되었고 이제 흐름은 완전히 조선대표팀으로 넘어간다.


여기서 사회주의 축구영웅 박두익이 일을 낸다 전반 34분 박두익의 선제골, 당시 이탈리아 언론은 박두익을 치과의사라고 했는데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그가 안겨줬는지 보여준다.


 

이렇게 박승진이 불가렐리를 요새 말로 안드로메다로 멀리 보내고 박두익이 골로 이탈리아를 침몰시키며 조선대표팀은 아시아 스포츠의 기적을 만들어내었다. 칠레와 무승부에서도 호들갑을 떨었던 축구전문가들과 세계 언론은 난리가 난다.


프랑스 체육평론가 자끄 에띠엥은 "요술사처럼 재주를 부리는 선수"라고 극찬했고 영국신문 데일리메일지는 "코리아는 이번대회에서 완성된 축구선수를 파견했다, 박승진은 슛이면 슛, 패스면 패스, 드리볼이면 드리볼 모든게 완벽하고 미드필더와 왼쪽 윙과 라이트윙 스트라이커 모든 공격포지션을 해낼 수 있는 선수로서 미들즈브로 경기장에서 사람들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4. 세계 4대 공격수 월드컵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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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경기전 기념 촬열 문지기 리창면 오른쪽이 박승진이다, 정말 미소년이었다. 그런데 패배를 예감해서 일까 북의 선수들 표정이 왠지 어두웠다, 칠레전 이탈리아전과 같은 승리의 신심은 찾을 수 없다.



박승진의 활약을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미들스브로에서 리버풀로 옮겨서 치른 포르투칼과의 경기에서 박승진은 전반 48초만에 왼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월드컵 최단 시간 골이라는 신기록까지 세우고 만다. (이 기록은 36년후 홍명보라는 동포의 이뭐병 플레이로 어떤 터키선수에게 깨지고 만다 ㅆㅂ)


정말 박승진은 잉글랜드 월드컵 대회에서 스타, 별 그 자체였다.


프랑스 준간신문 프랑스 풋볼지는 대회 종료후 대회를 정리하면서  월드컵의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잉글랜드 월드컵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공격수 4명을 뽑았는데 그 가운데에 박승진이 있었다, 에우제비오와 함께. 믿어지시는가? 이번 월드컵에서 세계 4대 공격수로 오늘날 박지성과 이청용,기성룡, 박주영 중 하나가 들어간다고 생각해보라.



5. 지지 않는 별 박승진


박승진에 이은 이동운의 골 리버풀 경기장은 온통 조선대표팀을 응원하고 조선을 대표팀의 플레이에 열광하는 목소리로 뒤덮였는데 그들은 소리를 질렀다 We want three!!!, We want three!!!


우리 말로 한 골 더!! 한 골 더!!가 되겠는디 이윽고 조선대표팀의 량성국이 한골을 더 꽂아넣으며 팬과 하나되는 플레이가 먼지 보여주나 조선대표팀의 돌풍은 거기서 끝이었다, 에우제비오에게 네골을 내주며 5대 3패.


그리고 박승진의 월드컵 활약도 그걸로 끝


북은 70년 월드컵 대회에 참가를 스스로 포기했고 이후 계속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면서 박승진을 다시 국제무대에서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박승진의 축구 인생은 활짝 피었다가 바로 진 인생이 아니었다. 북에서는 1970년에 바이에른 뮌헨처럼 한나라를 대표하는 팀을 하나만들게 되는데 그게 바로 4.25축구팀


4월 25일은 김일성의 항일유격대가 만들어진 날이고 북은 그걸 줄곧 기념해왔는데 정책적으로 최강팀을 정부주도하에 만들게 되었는데 사실 클럽팀이기도 했지만 사실상 대외무대에 자주 북을 대표하는 팀으로 내보낼 요량으로 만들어진 팀이었다.

그런데 팀창단의 주역은 박승진이었다. 4.25축구팀의 주장이 바로 박승진, 자기의 축구인생을 회고하면서 박승진 스스로도 그것을 너무도 영광스럽게 생각을 했는데 국내의 경기에서 그리고 북을 대표해서 국제대회에 나가곤 했던 국제 경기에서 박승진은 팀을 이끌면서 스코어로서 무수히 많은 골들을 넣었다.


내왕한 나라 총 40개국 원정경기수 총 220여경기 이렇게 국내외 경기에서 박승진은 천이백골이나 넣으면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줬는데


왼발잡이 그리고 작은 키에 테크니션 가히 조선의 마라도나라고 할만 했다.


(현재 남아공 대회 참가하는 북한 선수들중에 문인국을 비롯해 박남철, 리광철, 김금일등 총 여섯명이 4.25소속이다)



 

6. 지도자로서 박승진


박승진이 다시 FIFA가 주관하는 대회에 얼굴을 내밀게 되었다. 40년만에. 그것이 바로 05년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이 대회에서 박승진은 조선청소년 팀을 8강으로 이끌었는데 현재는 압록강팀을 맡아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다.


05년 청소년 축구대회 당시 박감독이 전략적으로 키우던 선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최명호 최명호는 페루 청소년축구대회에서 활약등으로 05년 AFC 청소년 최고 선수로 뽑히기도 했는데 현재는 홍영조와 더불어서 러시아에서 뛰고 있다. 비록 이번 러시아 진출이후 기량이 정체되어서 남아공대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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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팀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계신 박감독님 압록강축구팀 홈이라는데 여긴 4월까지 이렇다는;;;;;; 현 월드컵 대표팀에는 박철진, 박남철, 차종혁, 김명길등이 압록강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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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는 아내에게 언성 한번 높인 적 없는 자상한 남편이고 손녀를 무척이나 이뻐하시는 자상한 할아버지.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데 리명수 체육단  선수로 뛰다가 김일성대학 체육학부를 졸업하고 김일성사회주의 체육청년동맹에 소속된 아들 박창진씨과 출가한 맏딸 박순경씨 그리고 현재 전문대에 다니는 박미경씨등


인생은 한방이고 임팩트인가

 

북의 축구 그리고 잉글랜드 월드컵을 이야기할 때 이탈리아전 결승골을 뽑은 박두익만을 남한 사람들은 기억하고는 한다. 그러나 박승진도 있다 그리고 당시 팀의 에이스는 분명 에우제비오와 보비찰튼과 함께 대회 4대 공격수로 뽑혔던 박승진이었다. 그는 분명 조선축구팀 최고의 스타이자 영웅이라고 말하고 싶고 통일후 한민족 축구사를 정리할 때 이회택, 차범근과 함께 비중 있게 다루어야할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성인축구팀에 박승진의 입단비화를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마쳐야겠다, 당시 축구 재능은 인정 받았지만 키가 작아 입단을 못했는데 164cm나 되던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어머니를 닮아서 이제부터 본때 있게 키가 끌꺼야요" 하면서 팀관계자를 설득해서 입단케 되었는데 결국 박승진의 키는 본때 있게 크지 못하고 16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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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선수들 환영하는 평양시민들의 행사에 나온 박승진 선수의 어머님 안창신과 아들 박승진

체제가 다르고 그 체제는 적대시하면서 살아왔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애뜻함을 누구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7살에 낳은 외아들이 축구에 미쳐 공부를 등한시해 무던히도 속을 썩었다는 어머니

그러나 박승진은 축구로 이 늙으신 어머니의 자랑이 되었다. 아버지 없이 혼자서 박승진을 뒷바라지해 동방의 거인, 요술사로 키우신 어머니는 98세까지 사셨다고 하는데 박감독님은 과거의 축구인생을 이야기할 때 꼭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곤 한다는데.......




항상 천진난만 웃음을 얼굴 가득히 안고 계시는 조선의 축구영웅 박승진 선생님

언제까지나 그 웃음 잃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무병장수하시길 바라면서 마음 속으로나마 박선생님께 필자는 큰 절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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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er from the film about the North Korean football team who defeated Italy in the 1966 World Cup.

[이 게시물은 ..zzt님에 의해 2010-06-16 01:32:52 불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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