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베이스볼파크 전광판 내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hbo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간단하게 와인 이해하기

작성일
10-12-13 15:50
글쓴이
퍼스나콘 Pitcher 32
글쓴이다른 게시물 보기
조회
18,519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와인이라는 것이 이제 유행을 넘어서 문화의 일면으로 자리 잡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와인을 즐기는 인구는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와인하면 어떤 것을 마셔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그맛 같고 저게 이맛 같은 현실에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더라구요.

사실 주변에서 와인 좋아한다는 분들 봅니다.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 그중에서도 특히 빌라엠이라는 초특급 히트작이 있고
와인이라는 것이 영화, 드라마에 소위 폼잡는 장면에서 많이 등장하면서
작업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와인 중에서도 일부분으로만 치우쳐서 소비되고
일반적인 관심사도 일부 와인에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특정 와인만 알 뿐 이맛이 저맛과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비싼 것이 좋은가보다 하고 수만원 쓰다보니 돈은 아까운 것 같고
그러다보니 와인을 왜먹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을 주변에서 여럿 봤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며칠전 구단주님의 댓글을 보고
그냥 제가 갖고 있는 소소한 지식 공유하려 합니다.
거창한 제목은 필요없구요 일명 "간단하게 와인 이해하기"라고 붙여봅니다.






간단하게 와인 이해하기





사실 저는 와인 전문가는 아니구요 지식이 많지도 않습니다.
와인을 조금 알기 시작하게 된 것이 2005년도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유럽 여행 중이었는데 중간에 들른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의
아주 작은 도시 '산 지미니아노'라는 곳에서 잠깐 와인 투어에 들른 것이 시작이었더랬죠.

당시엔 이탈리아의 대표적 와인인 '끼안띠'로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와인에 맛을 들이게 되면서 한때 와인 매니아가 되었었답니다.
이젠 한참전 이야기지만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처자가 나오면 와인바로 데려가기도 했고
마음에 드는 정도에 따라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ㅋㅋ

제 와이프랑 소개팅으로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아무튼 알게 된 첫날 당연히 와인바에 갔었더랬죠 ㅋㅋㅋ





각설하고 어줍잖은 와인의 기초 들어갑니다.





1.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이것부터 기억하자





다들 아시다시피 와인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레드와인와 화이트와인입니다.





레드와인은 우선 두 가지 품종을 기억해둡니다.




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

Merlot (메를로, 멀롯)




위 두 가지가 레드와인의 가장 대표적인 품종으로서
까베르네 소비뇽이 약간 중후한 맛인 반면
메를로는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도가 더 있는 편입니다.

까베르네 소비뇽..... 이름도 긴데다가 발음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 와인 품종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메를로는 까베르네 소비뇽에 비해 약간 당도가 있는 편이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너무 단 와인은 싫고 또 너무 중후한 와인은 기피하는 분들에게
와인바에 가서 시켜먹기 딱 좋은 품종입니다.

와인과 좀 더 친숙해지고 싶으신 분들께
처음에 이 두 품종으로 시작하시길 간곡히 권합니다.
한동안 까베르네 소비뇽만 드셔보시고 
또 한동안 메를로만 계속 드셔보십니다.

비싸고 좋은 것 드실 필요 없습니다.
와인바 기준으로 한 병에 5~7만원 정도 제품
또는 와인샵/마트 기준으로 한 병에 2.5~5만원 정도 제품이면 아주 좋습니다.

같은 품종이더라도 와이너리(와인 생산 업체)마다 맛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항상 정해진 맛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범위가 존재합니다.
즉 같은 메를로라도 좀 많이 단 것이 있고 덜 단 것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마셔주다보면
두 품종의 맛의 범위를 어느정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은 화이트 와인으로 넘어갑니다.
화이트 와인은 달다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관계로
실제로 기본적인 화이트 와인보다는 달달한 화이트 와인 소비가 많은 편입니다.

화이트 와인은 다음 두 품종을 기억해둡니다.





Chardonnay (샤도네이)

Sauvignon Blanc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 중에서는 샤도네이가 단연 대표적입니다.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인해 보통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계속해서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편입니다.

소비뇽 블랑은 샤도네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대표적인 품종으로서
샤도네이와 마찬가지로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다만 두 와인 모두 달달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우리가 삼겹살을 먹을 때 소주로 입가심을 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레드 와인에서 말씀드렷던 것과 마찬가지로
와인바 기준으로 한 병에 5~7만원 정도 제품
또는 와인샵/마트 기준으로 한 병에 2.5~5만원 정도 제품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샤도네이 계속 마셔주시다 보면 대략 어느정도의 맛인지 이해하시게 됩니다.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등 기본적인 와인은 
주로 칠레산, 이탈리아산을 추천합니다.

프랑스나 미국 와인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와인들이 많은 편이며
품종 별 특징이 뚜렷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기억하세요.
칠레나 이탈리아산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와인바 가격 기준으로 5~7만원.
와인샵/마트 기준으로 2.5~5만원.

와인바 가서 실제 이 기준에 드는 와인이 적잖게 있습니다.
그중에서 골라 드시거나 이정도 기준을 제시하시면서 소믈리에게 추천을 받으시면 됩니다.






"메를로로 이탈리아나 칠레산 중에 5만원대 괜찮은 걸로 추천해주세요~"






위 품종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셧다 싶으시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의 다른 품종을 드셔보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드셔보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와인을 찾아나가시면 됩니다.




레드와인 중에서는 Pinot noir(삐노 누아), Shiraz/Syrah(쉬라즈), 
Pinotage(피노타쥬), Chianti(끼안띠), Zinfandel(진판델), Malbec(말벡) 등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삐노 누아는 비교적 중후한 맛이 강하기도 하면서 어떨 때는 달게도 느껴지는 특이한 품종입니다.
쉬라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 품종으로서 역시 중후한 편이고 가끔은 쓴맛이 나는 별미입니다.
피노타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만 생산되는 독특한 품종으로서 달고나의 맛이 좀 나는 별미입니다.
끼안띠는 이탈리아 토스카니 지방의 대표적 품종으로서 까베르네 소비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진판델은 약간 밝은 레드 와인으로서 맛이 독특합니다.
말벡은 아르헨티나산이 대표적인데 중후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한 맛이 일품입니다.

화이트 와인 중에서는 Riesling(리즐링), Pinot Blanc(삐노 블랑) 등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리즐링은 비교적 당도가 높은 화이트 와인으로서 샤도네이 보다 더욱 달고 시원합니다.
삐노 블랑은 삐노 누아처럼 다소 중후한 편입니다.






2. 기본 와인의 응용 - 블렌드 와인





자 그럼 이제 단계를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블렌드 와인입니다.

블렌드 와인은 쉽게 말해 와인 2개 이상의 품종을 섞은 와인입니다.
그렇습니다. 맥주와 위스키를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시원한 최적의 폭탄주가 나오듯이
와인도 적절한 비율로 섞어주면 훌륭한 맛이 나옵니다.

블렌드 와인을 한단계 높게 보는 이유는 
그냥 처음부터 마셔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중의 하나인 
프랑스의 Chateau Mouton Rothschild(샤또 무통 로칠)가 생산하는 와인을 보면 구성비가 다음과 같습니다.





Cabernet Sauvignon (77%), Merlot (11%), Cabernet Franc (10%) and Petit Verdot (2%)





까베르네 소비뇽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와인입니다.
1단계에서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의 맛을 익힌 분이라면
이 와인의 맛이 대략 어느정도일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의 맛을 알고 나면
이 와인이 어떠한 구성이기 때문에 이런 맛인지 좀 더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이겠지요.

블렌드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별로 자기네 만의 품종과 혼합비율이 있습니다.
그것이 와인의 맛을 서로 다르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겠지요.

블렌드 와인은 비교적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프랑스 와인은 블렌드 와인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병의 뒤편을 보시면 들어간 품종과 그 비율이 설명되어 있으니 잘 보시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랑스 와인은 어느정도 품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마셔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칠레산 중에도 아주 유명한 블렌드 와인이 있습니다.
프랑스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국내에도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3. 달달한 와인






각설하고 빌라엠(Villa M)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이탈리아산인 빌라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빌라엠인 화이트 와인 모스카토와 
빌라엠 로소라고 불리우는 레드 와인이 있습니다.

둘다 무지하게 답니다.
그리고 샴페인 만큼은 아니지만 스파클링 와인이라 목넘김이 아주 시원합니다.

빌라엠은 달달한 와인의 대표격인 모스카토라는 품종입니다.
빌라엠 로소는 사실 아는 분이 많지는 않지만 블렌드 와인입니다.





달달한 와인은 디저트 와인입니다.
와인바에 가서 빌라엠 시키고 치즈안주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맛이 전혀 안 어울립니다.

디저트 와인이기 때문에 많이 마실 수 없습니다.
초콜렛 케익은 한조각 이상 먹으면 더이상 감흥이 없듯이
디저트 와인은 한 잔 정도만 마시면 거기서 끝입니다.

디저트 와인의 품종은 하나 기억해 둡니다.





Moscato / Muscat (모스까또 / 무스캇)





모스까또는 이탈리아식 표현이고 무스캇은 영어식 표현입니다만 모스까또라고 부르겠습니다.
빌라엠의 품종이 모스까또입니다.

모스까또는 원래 Moscato d'Asti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탈리아 아스티 지방의 모스까또라는 의미입니다.
아스티 지방의 모스까또가 유명합니다.

이 모스까또 다스띠는 세계적으로도 매우매우 유명합니다.
빌라엠은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합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모스까또 다스티가 아닙니다.
다른 지역의 모스까또 품종입니다.

작업용으로 빌라엠을 주문하시려고 하셨던 분들....
기왕에 모스까또 드실 계획이라면 빌라엠 말고 다른 것을 드셔보세요~
더욱 기품있는 달달한 와인이 많습니다.

역시 소믈리에게 5~7만원짜리 괜찮은 모스까또 다스티 없냐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아울러 너무 달지 않은 레드 와인 중에 메를로나
화이트 와인 중에 리즐링을 드시는 것이 오히려 맛도 깔끔하고 매우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위 이 달달한 와인의 지나친 유행이 반갑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와인을 와인 특유의 맛이 아닌 달달한 맛에 의지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소위 커피향을 제대로 즐기지 않고 설탕 듬뿍 타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디저트 와인 한명을 둘이서 먹는 것은
계속해서 초콜렛 케익을 먹어주는 것과 다름이 없고
디저트 와인 특성상 그 자체가 디저트이지 다른 안주와 어울리기 힘들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와인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 "빌라엠"이요 라고 말하는 분들을 보면
뭐 그냥.... 그냥 그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취향은 개인의 자유이니 뭐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한때 빌라엠을 애용햇고 이 외에 모스까또 다스티도 참 많이 먹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기왕이면 많은 돈 써가며 와인 드시는 김에 더욱 제대로 한 번 드셔보시죠~






4. 좋은 와인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어떤게 좋은 와인이냐고.

정답은 없죠.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맛있는 와인과
상황이나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이 가장 좋은 와인이겠지요.

하지만 각 나라별로 와인 인증 비스므리한 것이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소위 검증된 와인인지 아닌지를 아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산 와인의 최고 등급은 DOCG입니다.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의 약자로서 그냥 DOCG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최고등급이라고 해서 수십만원짜리 와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와인바 기준 5~7만원 짜리 와인 중에도 DOCG 등급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DOCG의 바로 아래는 DOC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즉 DOC 등급인데 7~8만원이나 주고 마실 필요는 없다는 것이겠죠.





프랑스 와인의 최고 등급은 AOC입니다.
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의 약자로서 마찬가지로 AOC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프랑스 와인 중에는 그랑 끄뤼(Grand Cru) 등급이 있습니다.
기준은 다르지만 역시 우수한 와인이니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다만 재차 말하지만 프랑스 와인은 대부분 비교적 고급 와인입니다.
이탈리아산, 칠레산으로 시작하신 후에 넘어오시기 바랍니다.





5. 와인바를 고르는 간단한 tip





와인을 먹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항상 걱정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무작정 싼데 가자니 와인이 별로일 것 같고.......
분위기 좋은데 가자니 엄청 비싸게 받을 것 같고.......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추천을 받아서 가는 것이겠지요.
저도 한때 단골로 다니던 와인바가 있긴 한데
특정 업소 광고하는 것 같아서 공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제가 와인바를 평가(?)하는 팁을 하나 공유하려 합니다.




물건 사는 이치 중 하나가 바로 같은 제품을 가장 싸게 사는 것이겠지요.
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에 있는 많은 와인바에서 파는 와인을 하나 파악해서
각 와인바 별로 그 와인을 얼마에 파는지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직접 다니시면서 '아 여기는 좀 비싸게 받는 데구나' 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기준으로 삼았던 와인은 칠레산 와인인 Escudo Rojo(에스쿠도 로호)입니다.













이정도로 "간단하게 와인 이해하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에는 여러분이 각자 취향과 상황에 맞게 드시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와인은 즐기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와인에 대해 적은 위의 내용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른 분들은 또다른 의견을 갖고 계시겠죠.
그저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긴 글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와인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올므]apple♪님에 의해 2010-12-13 22:15:00 불펜에서 복사 됨]
Twitter Facebook Me2d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 김성근 in 엘지 (1) [3] 왕자파스 04-27 10942
81 대한민국 싱글 지도 [31] 퍼스나콘 Pitcher 32 03-06 17878
80 [영화 속의 명장면] 스필버그의 <워 호스>에서의 미쟝센 [5] 퍼스나콘 알투디투 02-29 13207
79 프리덤 라이더들 [28] 퍼스나콘 chirp 07-27 19856
78 [자전거]뚜르 드 프랑스 관람 팁. [41] 퍼스나콘 chirp 07-14 35883
77 [쿠퍼스타운 방문기] 성지순례 하고 왔습니다. (完) [21] BaseBallBear 05-25 17442
76 (스압) 드럼을 알면 음악감상이 더욱 즐거워져요 - 예시로 간단히 이해하기 [28] 퍼스나콘 깁슨SG 04-17 17996
75 [뻘] '동이는 허생원의 아들이 맞을까?'에 대한 잡소리 [6] 퍼스나콘 알투디투 01-09 16631
74 ★ 사랑의 연탄나눔, 우리들의 풍경 [69] 퍼스나콘 [올므]apple♪ 12-15 17609
73 간단하게 와인 이해하기 [34] 퍼스나콘 Pitcher 32 12-13 18520
72 기업형 수퍼마켓과 식량 사막 [27] 퍼스나콘 Pitcher 32 11-09 18364
71 연애 카스트 제도 [18] NiceTo in 이글루 08-24 17621
70 만테냐와 렘브란트, 즈비아긴체프 : 신정환 사진의 알레고리 읽기 [25] 퍼스나콘 이리엘 09-09 24479
69 여행, 내가 만난 아이들, [19] 퍼스나콘 포데로사 08-23 16438
68 용비불패 외전 - 최근까지 소개(스샷,스포일러 많음) [28] 퍼스나콘 신조협려 08-22 43482
67 최첨단 하이테크 산업 도자기....(3) [20] 퍼스나콘 [탱&서]Xenophon 08-01 18149
66 최첨단 하이테크 산업 도자기....(2) [40] 퍼스나콘 [탱&서]Xenophon 07-31 19156
65 최첨단 하이테크 산업 도자기....(1) [8] 퍼스나콘 [탱&서]Xenophon 07-29 16983
64 북한의 축구영웅 , 조선의 마라도나 박승진 [14] 왕자파스 06-12 30921
63 애플과 어도비 Part.2 [26] 퍼스나콘 서초롱 04-18 19863
<<  1  2  3  4  5  6  >>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