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꼬스톤을 보는군요. +_+

김호령 호수비로 더블아웃

김선빈 복귀 첫타석 안타
비더레 성공

허리 아프다는 애..20% 확율정도로 4위가는 싸움인데, 등판 시켜야 하나 싶네요.

작년에는 주사 마쳐서 등판 시키더니...

kt전에서 거의 결정난거지...돌기태..

양현종..뭐하는지..

병살 플레이로 이닝 끝인데..
2사 1,2루를 만들어 주네요.

삼진 하나 더 늘리려고 그랬나 봅니다.

심판 존 거지같네요.

전혀 안치홍 김선빈 체크를 안한것같네요.

스윙하는게 김선빈은 준비된것같은데, 안치홍은 1군에 적응 못했어요.

문선재는 양현종 천적이네요.
올해 홈런 5개 쳤는데 양현종 상대 3개.

양현종 배터리가 전혀 대응을 못하는거죠

양준혁이 기아는 데이터 안본다잖아요..
얼마나 한결같으면

그러면 딴 선수도 양현종 상대로 다 잘쳐야죠.
상대전적이 유독 좋은 선수들이 있잖아요. 그 경우라고 봅니다.

타율은 그럴수있는데 홈런은 노림수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양현종 상대로 거의 모든 LG 타자들은 데이터 안본다는 이야기가 되죠.
문선재 제외하면 LG 선수들이 올해 양현종에게 때린 홈런은 백창수 홈런 1개입니다.

나지완 세타석 연속 파울홈런

돌기태 합의 판정후 어필...ㅋ

너 퇴장

방금 홈승부에 합의판정을 써봤어야는데 이상한데 합의판정을 써서 쓸 수가 없네요.

호랭이네는 지지리도 운이 안 따르더니,
윤석민가지 올린 7회초 수비에서 제대로 말아먹네요.
졸지에 네점차까지.

한심스러운 수비

나지완 4연타석 파울홈런
하나만 넘어갔어도...

최원준 타격 능력은 역시 좋군요.
적시타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 냅니다.

오선진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