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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스머프님.. 본의아니게 보기 싫으신 글을 올렸네요.. 다시 한번 사과말씀 드려요.
제가 새벽에 글 올려놓고 늦게 확인해서.. 아무 반응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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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시면 감사요..ㅠㅠ
그냥 함 웃고 넘어가자는거 외엔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꾸벅.

아는 사람은 다아는 현포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도 다 까발리는 마해영..ㅋㅋㅋ
현포한테 맞은 후배가 그렇게 많았더라고...ㅋㅋ

정지원 : 학생들 컵라면 먹는 걸 보니 저도 배가 고파지는데요.
마해영 : 제가 준비해두겠습니다.

정지원 : 마해영 위원은 그럼 타고난 4번 타자였다고 할 수 있겠군요.
마해영 : 예. 저는 신인 시절 부터 4번 쳤습니다.

내게 가식이란 없다 마해영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햄 쩌네혀 역시 입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