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민이 비장하네요 이건 뭐 흡사 최전방 전선에 뛰어드는 장수(...) 내 뒤를 부탁한다 ㅋㅋ
현진이가 소년가장이라고 하지만 창식이는 아예 입단 전부터 어깨가 무겁군요; 얘가 무슨 죄람.
감독님 그 말 믿어도 되나요. 굴리고 또 굴려서 선수 좀 만들어서 와 주세요 내년엔 제발. 하아..

광민이 멘트 보니 참 짠한 게...팀에 애정도 많은듯 한데...에휴-_-
감독님 말씀 보고 지금 죽여도 되는데...한명씩 돌아가면서라도( -_)...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다니 저 팬 맞나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식이는 울꺼!라고 사방에 이미 찜 된 것 같아요; 분위기가 이미 드랩에 협상까지 다 끝난 분위기;

그러게요...우리 한화...ㅠ.ㅠ
그나저나 신포나 감독님이나 애들도 창식이는 이미 입단 앞둔 애 취급하는 듯...
벌써부터 막내 취급?..ㅋㅋ

그럼 광민이 제대하고 주장 찜ㅜㅜ 야 이넘아 광저우 갈 생각을 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