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조 언더돼지 추격조 돼지 필승조 손영민이라능....1인 3역의 위엄 ㅎㅎㅎ

갸표 모노드라마ㅋㅋ

오늘 동섭이 정근우 삼구 삼쥔 쥑였는데..ㅎ

풀리지않을 문제네요. 정철이도 2군이던데... 앞으로 더 열심히 나올듯..ㅎ

5월같이 휴식일 주면서 2이닝씩 먹이든가 아니면 고정 마무리로 박든가 해줘야...

유동훈은 대체 뭘로 쓰려고,,ㅡ,ㅡ

엔트리 채우기용??

요새 분식하는거보면 좀 깝깝하긴한데 어쨌든 엔트리에 있는 한 모든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야한다는 입장이라

점수차 많이 나는 위엄쩌는 마무리와 분식상황에 분식하기위해 나오는 일등 요리사???

1이닝 마무리 맡기면 지금 같지는 않을텐데
왜 자꾸 주자 있는 상황에 쳐 올려서,..ㅡ,.ㅡ

어떤 보직이라도 일단 줘놓고 아니다 싶으면 이동을 시키던가 했으면 좋겠는데

누구는 아예 배제해놓는다고 느낄 정도로 기용을 안 하고 잘하는 넘만 죽어라 뺑이 치니...

엔트리에 집어여놨으면 그냥 좀 썼으면 좋겠어요.

어제 분식도 유느님 입장에선 억울한....무관심 도루로 3루 희플인데 나머지는 삼진으로 잡았;;
구위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신임문제인듯

집단마무리는 감독 본인이 젤 스트레스 많이 받을낀데 좀 의아해요
근데 애초에 시즌 구상이 손영민 마무리였다는 걸 상기하면... 결국 점차 마무리 기회를 늘려 갈 듯 한데
그렇다면 손영민이 평소하던 마당쇠 롤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곽모지리는 기대가 안되고

김희걸? +_+

이닝 먹어줄 사람이야 차정민, 기미걸, 조태수 셋 있으니 적절히 돌아가면서 쓰고

유심손 셋업-마무리로 고정 궈궈

언더돼지는 글러브질 좀 잡아주고 1이닝 고정 마무리로 확정시켰으면...
ㅡ.ㅡ;;

1이닝만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도 있을 것 같긴한데 어쨌든 고정 마무리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