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용큐오빠 싸이 만들었대여? 일촌받아주나? -_-*

한번 해봐봐.
나는 회사서 싸이가 안된다. 흑.

*-_-*

선물이예여!

.

춤추는애는용규고, 그 옆에가 원뜨리, 타미인걸로-

.

아 죄송 ㅎㅎㅎ 다시보니 권혁+원뜨리인듯 맞져? ㅎㅎ;;

ㅋㅋㅋㅋ간지나는군

용규 만나면 한번 오빠~~~앙 해보세요.

용규 손발이 오그라들듯 ㅎㅎㅎ

용규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ㅜㅜ
흑흑.
말도 제대로 안나와염.

헉! 실망이에요.

용규 앞에서 장성호 응원가도 한곡 뽑으셔야죠.

누구보고 오빠래욧!

유일학 낙입니다. 냅둬엿!

나 일촌신청하고 왔어요! 용큐오빠 받아주세여.

용큐오빠 사랑해혐!

난 용큐 머리 냄새도 맡아봤는데..ㅋㅋ

저도 악수해봤어요.
땀에쩔은손을 만지고나서.
냄새 킁킁. ㅋㅋㅋ

남자의 향기,,스멜스 굿!!

전 샴푸 머쓰나 하고 맡아봤다는,, 제 후각의 기억으론 엘라스틴인 듯..

경기장이 아니어서 안심하고 맡아봤네요,, (쓰다보니 변태같네..-_,-)

헉;;;;;;;;;;;

모야..ㅋㅋ 나 제목보고 용규가 진짜 오빠?? 하면서 검색까지 했네!!
오빠라고 하고 싶다.. ㅠㅠ

음... 글쓴이 분이 큰이모뻘 아니셨던가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