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되도 안 생겨혀 +_+

전 대승적인 ...
저보다 제 후예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요 ㅠ

삼성엔 최원빈이 있자네여

형수님(롯데팬),사촌여동생(두산팬),사촌여동생친구(두산팬) 에게 최원빈은 어떻냐고 물었습니다.....
그 대답은...하....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겠군요;
현재 최고의 인기선수는 정인욱이라능;

남자들이 보는 남자가 진짜 남자라고 우기시죠

여자들이 보는 여자가 진짜 여자란 거에 동의할 수가 없기 땜시롱....


아니 그렇게 안 보고 그냥 봐도 저 양반들은...ㅠ.ㅠ

상수랑 인욱이랑 현준이 정도로 어떻게 밀어볼 수 밖에 ㅠ.ㅠ

신기한건요 우리 패전조 에이스는 미남형인데 인기가;;;

이우선요?

음...뭐 괜찮긴 하지만 비슷하게 생긴 동찬이에게 밀리는 듯

둘 다 울상이긴 한데.....


일단 패전조는 폼에서 마이너스

결론은 역쉬 +_+

결론은 거들뿐입니다;;;; 이게 다가 아니랑게요;

눼눼눼...

승짱이 와서 더없이 기쁜 사람중에 일인입니다..저도..ㅎㅎㅎ

그냥 다른 이유없이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못 해도 뭐 어쩔 수 없고 잘 하면 더 좋고~


그냥 무조건 반갑습니다 그 뿐~

그런거죠. 다시 볼수 있는거..
브라운관에서만 보던걸...직접 가서 볼수 있다는것!
그런 마음들이 모여모여 야구장으로 향하는 거겠죠 +_+

요미우리 경기 보느라 삼성을 외면했던 삼빠들이 대준동하면 관중 800만 시대도 우왕 ㅇ_ㅇ

음 삼빠들 성향상 요미우리 경기 챙겨보고 그러지는 않았을 듯요(잘할 때야 좀 봤겠지만)

종범신 컴백했을 때가 기억납니다요 ㅎ
구름관중에 인기몰이 효과 탁월하죠 ㅋㅋ

종범뽕 효과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