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이 잠시 중견수 알바를 하긴 했습니다.

연습게임 인지 시범경기때 잠깐 중견수 본건 알고 있습니다만..

과연 내.외야 겸업이 가능할지는 좀 의문이네요 ;

최주환 올라온다는 얘기는 허경민이 외야백업으로 간다는 얘기인데..

국해성 함 올려봤음 좋겠네요.

김재호 든 최준석이든 어쨌든 내야 정리 하고 ...

외야 한명 올리는게 나을듯 한데요

근래에 국해성이 외야로 뛰고 있었군요. 아니라면 올라올 선수가 정진호 말곤 ;;

저기... 다들 잊으신 듯 한데... 우리에겐 임주장도 있어요...

아무리 존재감이 없다곤 해도 그래도 주장인데... 아 안구에 습기가 넘쳐 흐르는 군요 ㅜㅜ

손가락 부상으로 2군 내려가신걸로 ;;

아... 기억났습니다;;; 한 달 짜리였죠. 결국 진짜로 허경민이 외야 알바 뛴다는 거군요. 오늘 엔트리는 그래서 김현수 - 정수빈 - 이성열 이려나...

주환이를 올리기는 했지만.. 커피 감독님이 라인업에 세울리는 없을 겁니다.

주전 라인업에 서지 못하면 대수비나 대주자로는 쓸수 없으니.. 어쩌다 대타로 한자리 사용 할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