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팀이 이렇게 될줄 몰랐겟지만 조범현의 선택은 항상 한발짝 느린거 같아서 아쉽긴해요.
유동훈같은경우도 아마추어보다 빨리 캐치해서 어떻게 써먹을까 구상했어야 했는디 올시즌 제대로 커리어 로우 찍고있.도저히 1군 레벨의 구위가 아님.물론 가끔 잘 던지긴함.

한기주보다 구위가 더 좋은 혹사영향있는 12억정도의 투수가 입단하거나..
어쩔수 없죠 마무리로 구르다 퍼며서 구위가 떨어져 그저그런 투수가 되면 그땐 선발을 줄려나요..
ㅆㅂ 은퇴시키려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