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배트걸은 치어리더 지망생에 소속사가 있는 몸이니 저런 언플을 본인이 원하겠지만, 부산 배트걸 처자는 그냥 휴학중 대학생이라 그런 건 아닐 텐데요. 뭐, 속사정이야 정확히 모르겠지만(혹시 이 처자도 연예계나 치어리더를 노리는 거는-_-;;) 액면만 봐서는 처자 욕할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아마도 속사정은 관중 흥행을 위한 눈요기 거리 제공 차원이겠죠.

이 처자만 화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적당한 수준이면 서로 좋은게 좋은거긴 한데.

자생적인 야구팬들의 퍼나르기도 아니고 급격하게 섹션을 덮어버리니 강요받는것 같아서 화가 나는 면은 좀 있습니다.

우리나라 야구는 관중 끌어모으는 수준이 좀 저급하죠. 야구나 관중이 저급한게 아니라
그걸 보여주려고 하는 사람들의 카메라중계내용+광고전략+홍보전략이 좀 저급해요.

항상 많이 느껴요. 롯데배트걸도 그 중에 하나일 뿐.. 근데 좀 ㅋ 공해다 싶긴 합니다.

안궁금하거든?! 뭐 이런 마음..그치만 그 아가 말고도 이미 공해수준의 기사는 너무 많으니까 -_-"


전 불만이 하나 더 있는데, 관중 비출 때 왜 꼭 여자나 팀 옷 다르게 입은 커플 뭐 이런거만 보여주는지 ㅋㅋ
진짜 진부하기 그지 없어서.. 포기 하고 봅니다.

야구계여, 여성 팬을 원하는가?!
잘생긴 남자도 보여달라!!

잘생긴 남자도 알바자리 달라! 아 난 아닌가 ㅇ_ㅇ;

그라운드로 만족하시졍? 팬티 모델도 있음?

고런건 사진 첨부를 *--*

이뱅규,, 수영복인지 빤쮸인지 모를 거 2009년돈가? ㅋㅋ 하여간 거 봤는데 하앜,,
이뱅규 맞나;; 팬들이 벗으라면 벗겠어요 하면서 벗었던 사진 있었는데..

돌쇠여!! 맘에 들.. *--*

같은 넷맹 처지에 많은걸 바라시네영. 이언냐 베이징 이후부터 야구보셨어도 팬티끈 사진은 아실텐데 흑흑.

HTML로 링크하긴 귀찮아서 주소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mee&logNo=110081318711&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이택근에 안좋은 추억이 있으시면 무등아이돌 안치홍은 어떠십니까? 무공해 감자같은 매력이 물씬 풍기져

머당가요.. 유부남 시러효.. 어..유부남 아닌가;;?

.....하.......전 갠적으론 꽃선빈이 가장 섹시하다고 느껴요..-_-"
지환이는 벗은거 봤... -_-ㅋ

안치홍X

무공해감자는 큰이병규가... 어우 베시시 웃으면 귀엽 ㅋ

몸과 얼굴의 밸런스는 이댕이 좋긴한데 야구를 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