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경찰 아찌들이 잡아갔음 좋겠어여;;;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니까 자기들이 무슨 독립 투사라도 되는 냥;;; 머 좋은 거라고 꿋꿋이 하네요 그걸

멋져 보이기는 하던데 야간에 하니까 라이트 빛 받아서 빤짝빤짝 눈이 부시더라고요 ㅋ

아~ 그 꽃가루파와 싸운게 몇년째인지...-_-
그래서 광주에선 경호원들이랑 맨날 싸우다가 올시즌엔 출입금지 시켰는데...
문학이나 잠실서는 불가능한듯;;;
타팀 경호원들이 그들 얼굴까지 일일이 알지도 못할거고...

경고문구 입구에 걸고 던지면 퇴장시키는게 최고 ㅋ

에효 미틴넘들도 아니고서 원...

너부리옹은 지난 주 수요일에 안보이시던데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은 천훈이한테 받니^^

이제 재현이하고 캐치볼 한지 한 3,4일 됐음^^

아 저는 부천 게임 말씀드리는 거임 ㅋㅋ

아항... 그렇쟎아도 배트만 잡을 수 있으면 등록할려구...

사실 그 게임도 시간이 좀 지나서 봤는데, 전화한번 하지... 왠지 있을거 같더라는... 갈걸 아숩...

게시판 보니, 에릭은 홈런쳤나봐... 130미터짜리^^

홈런 맞은 투수가 짧게 글 하나 올렸더라구^^

네, 우측 펜스는 물론 망을 넘겨 버렸어요; 이번주도 별일 없는 한 갑니다.

열시미 응원해주셔서 고마버요...

그 생퀴들은 야구팬이 아니라 색종이 패티쉬 변태새끼들이예요...

집구석에서 색종이 깔아놀고 몸을 떨든 X랄을 할것이지.. 왜 공공장소에서...--__--;;

서재응은... 실망스러울 뿐.. 오늘 경기가 자기 성깔이나 감정 풀 자리가 아닐지언데...

저에게 SK 응원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엠팍에선가 걔들이랑 다른 기아팬들이랑 싸우는거 봤는디 가관 ㅋㅋㅋㅋ 그냥 걔들 없어질때까지 소지품 검사하는게 최고인듯? ㅋㅋㅋ

자기 팬들한테도 비난받는 짓을;; 그게 무슨 개 영웅심린지;

구장 입구에 경고 문구 달아두고 던지면 퇴장 시키는 게 최고 같네요. 옆에 계신 다른 기아팬 분들이 그 사람들 제지하는 경찰들에게 뭐라고만 안하신다먄

가능할 거 같네요.

장외 신경전에 이은 장내 신경전이지요. 1,2차전부터해서 신경전은 양쪽 다 계속 오갔고, 경기가 없는 날에도 계속되었지요. 단순히 한 사람의 잘잘못을 따질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서재응도, 정근우도 팀내의 롤이 있을 겁니다.

근데 이런 트러블이 있을 때마다. 그게 벤치에서 의도한건지 개인의 의지인지는 진심으로 궁금함,

전적으로 벤치의 의도는 아닐겁니다. 반대로 전적으로 개인의 의도만 있지는 않겠죠.

그런데 경기장내의 모든 걸 컨트롤하고 싶어하는 감독이라면 의도치 않은 부분도 통제하려 하겠죠.

하여튼 클리어링도 가끔 나와야 흥미꺼리지 요 몇년간 포시 되면 너무 자주 나와서 꼴뵈기 싫어 죽겠음.

2년전인가 대구에선 볼넷 얻어도 날리던 그 꽃가루;
본부석에서 경기에 방해된다고 자중하라고 방송했더니,
결국엔 누구더라 볼넷 얻어내니 날리더라구요-_-;;

강제추방이 해결책일듯.

몇년 된거니 알아들을 만큼 말로 했을테니, 이런거야 말로 공권력이 필요할 때.

추운데 고생많으셨음 디엠비로 힐끗힐끗 봤는데 엘지와 한화는 내년에는 가능할지..?

한팀도 빠짐없이 순위 결정전이라도 한다면 모를까....

그 꽃가루 날리는 종자들 기아 프랜차이즈 이종범이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데도 죽어라 말 안듣는다네요.
물리적 조치가 없으면 답이 없을 듯 합니다.

오늘 제 자리 우전방 40미터 쯤 떨어진 곳에서 하던데 얼굴 좀 봐둘 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