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당연해 봬는 수순이고
이런 점도 조범현 선임에 이미 고려되었을 가능성도 크겠죠 ㅎㅎ

옮긴다고 해도 박경완 나이가 42, 내년에는 43, 1군에서 뛸 내후년에는 44

큰 의미는 없을듯

플래잉 코치나 코치도 괜찮을듯

배터리 코치 박경완은 팀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선수 박경완은 그닥....

아마 김상사도 은사인 조감독 팀으로 가지 않을까 하네요.

박경완은 선수에서 보단 코치쪽으로까지 생각하게 되는 느낌이네여.
아마 지도자로써도 성공할듯

코치로 가는거 아니었나요

그닥;

박경완은 겜을 못나오니깐 오히려 근거없는 기대만 키우고 있나봐요.
포수생명이 거진 끝난것같은데도 여기저기 안찍어붙이는데가 없..

코치로 가거나 플레잉 코치로 가거나 일단 선수로 영입해도 어차피 코치를 염두에 두고 영입하겠죠.

선수로서 가치가 없으면 션하게 SK가 풀어주면 되는데 계속 붙잡고 있으니 나오는 소리인듯.

박경완 선수는 코치 해야죠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