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이긴 하지만 홍성흔 선수보면 롯데 야구를 보고 있단 느낌이 들어요.

강팀이란 임펙트는 아직 없지만, 그렇다고 약팀 이라고 하긴,,,

꾸준히 계속 가을야구했으면 좋겠어요.

강팀 맞습니다.
강영식-임경완-김사율의 계투진이 있기 때문에...

한화도 강팀이 될 겁니다.
박정진-바티스타 정말 강력하죠.
계투 한명만 더 붙으면 막강한 팀이 될 겁니다.

투수도 좋고, 타자는 말할것도 없고...감독도 요새는 잘풀려서뭐 무리수 둘 필요도 없고요. 우승하면 돈 많이 드니까 일부러 훼방만 안놓으면 강팀될듯....이대호 FA부터 시작해보죠...그담은 강민호...

강팀이죠. 명문이 될려면 이런 강함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건데.
가시적인 "우승" 이라는 목표가 다가 아니라.. 꾸준히 강팀으로 군림해야되겠죠.
그런면에서 이대호와 강민호는 구단에서 사활을 걸고 지켜내야 합니다.

최고의 펀치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죠.

강팀이죠.
롯데 타선이 안 무서우면 그건 kbo팀이 아닙죠 -_-;;;

원래 한번 덧씌운 이미지란 게 오래 가잖아요. 곰팅이네도 그 암울하던 10년 지나고 2000년대부터 꾸준히 올라와서 지금은 어느 정도 컨텐더 이미지가 됐죠. 올해 한방에 훅 갔지만-_-;;;;

거인팀도 올해 4강 4년차이니 이제 빠른 시일 내 코시 한두 번 정도의 경험치가 쌓이면 강팀 이미지가 될 겁니다. 그러려면 올해쯤 준플 통과 한번쯤 해줄 때가 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