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사지수(2015.08.09)
- 작성일
- 15-08-10 07:53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휴식일과 연투에 따라 투구수에 저 수치를 곱합니다.
그런데 시즌이 계속되면 저 것만으로는 좀 분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연투와 투구수에 따른 가중치를 주었습니다.
연투에 대한 가중치는 전날 투구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연투 기간 내의 모든 투구수를 합치자니 계산식이 너무 복잡해져서
그 부분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군 기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전유수가 3연투(93구)를 하면서 17위에서 7위로 순위가 치솟았네요.
그리고 권혁 역시 3연투(70)를 하면서 넘사벽의 수치를 계속 쌓고 있습니다.
조상우는 거의 퍼진듯하네요. 1군 복귀한 3경기에서 모두 실점하면서 2패를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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