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4/22)의 감독 브리핑
- 작성일
- 10-04-22 23:24
▶한화 한대화 감독=전현태를 수비 보강 차원에서 기용했는데 홈런까지 쳐줬다. 류현진이도 지난 번보다 부담이 컸을텐데 에이스답게 잘 던졌다.
▶삼성 선동열 감독=류현진의 볼을 공략하지 못했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 =이명우의 대단한 피칭이었다. 우리 투수들이 제구가 안되는 상황이었고 필요한 상황에 제대로 막아줬다. 9회 이명우 교체는 선수 배려 차원이었다.
▶KIA 조범현 감독 =선발 라이트의 제구력이 불안정했다. 수비도 좀 더 집중력이 필요하다. 타자들은 상대 투수 공략에 실패했다.
▶LG 박종훈 감독=선발 봉중근이 잘 던졌다. 봉중근은 능력이 있는 투수다.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 오늘 승부처는 이동현의 투입이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줬다.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경기가 잘 안풀린다. 훈련을 좀 더 해 풀어나가겠다.
▶SK 김성근 감독 =1회 대량득점을 하며 흐름을 잘 탔다. 집중타를 맞은 고효준을 늦게 바꿔 경기가 어려웠다. 두산에 2승을 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두산 김경문 감독=선발투수가 자기 역할을 못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잘 싸워줬다.
▶삼성 선동열 감독=류현진의 볼을 공략하지 못했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 =이명우의 대단한 피칭이었다. 우리 투수들이 제구가 안되는 상황이었고 필요한 상황에 제대로 막아줬다. 9회 이명우 교체는 선수 배려 차원이었다.
▶KIA 조범현 감독 =선발 라이트의 제구력이 불안정했다. 수비도 좀 더 집중력이 필요하다. 타자들은 상대 투수 공략에 실패했다.
▶LG 박종훈 감독=선발 봉중근이 잘 던졌다. 봉중근은 능력이 있는 투수다.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 오늘 승부처는 이동현의 투입이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줬다.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경기가 잘 안풀린다. 훈련을 좀 더 해 풀어나가겠다.
▶SK 김성근 감독 =1회 대량득점을 하며 흐름을 잘 탔다. 집중타를 맞은 고효준을 늦게 바꿔 경기가 어려웠다. 두산에 2승을 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두산 김경문 감독=선발투수가 자기 역할을 못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잘 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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