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ERA 1위’ NC, 단독 1위 비결 '탄탄 마운드'
- 작성일
- 14-04-05 10:20
http://osen.mt.co.kr/article/G1109823984
선발 투수가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 중이다. 개막전 이재학을 시작으로 찰리 쉬렉, 태드 웨버, 에릭이 모두 6이닝을 3자책점 이하로 막아냈다. 경기 초반 무너지지 않으면서 후반에도 싸울 힘이 생겼다. 4경기 동안 이재학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선발 평균자책점은 2.4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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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현재 NC는 팀 평균자책점 2.00으로 가장 낮다. 아직 5선발이 등판하지 않았지만 선발과 불펜 모두 안정된 전력을 드러냈다. 야구는 투수 놀음. NC는 이재학과 찰리, 에릭, 웨버라는 막강한 선발진과 지난 시즌보다 한층 안정된 불펜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C를 다크호스로 꼽는 이유다.
저기에 이재학,이태양 인건가.엔씨가 선발에서 우위를 점한 경기는 싹 가져가데요.
각팀 선발진 어떻게 되세요?
기아는 양현종,홀튼,김진우(부상이라 아직 못나오고 있)송은범,임준섭 인디 선발 하나라도 개점 휴업하면 팀이 걷잡을수 없는 나락으로~그제 박경태 경기서.준섭이까진 참아 줄수 있는디.ㅎㅎ갱태경기는 도저히 눈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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